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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빵집에서 한 남성, 총격당하고 흉기에 찔려 라디오코리아|입력 09.20.2021 07:14:40|조회 5,939
총격가하고 흉기 휘두른 용의 남성도 부상 당해
빵집에서 시비붙어 다투다가 총격사건으로 이어져
어제(9월19일) 오후 Glendale 한 빵집에서 남성들 사이에 총격이 일어나 한 남성이 크게 다쳤다.

Glendale 경찰은 어제 일요일 오후 2시 조금 넘어 1825 W. Glenoaks Blvd에 있는 Paradise Pastry and Cafe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Glendale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남성이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는데 총상 외에 흉기에 찔린 상처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 현장에서 응급의료요원들은 피해 남성을 상대로 생명을 구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등 긴급구호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나서 인근 USC Medical Center로 후송했는데 현장에서 이뤄진 긴급구호활동 덕분에 피해 남성은 목숨을 건졌고 소생할 것으로 보인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빵집에서 남성 2명이 다툼을 벌였고, 그 중 한명이 다른 한명을 상대로 총격을 가하고, 흉기를 휘둘렀다.

총과 흉기로 범행을 저지른 남성은 범행 직후 그 자리에서 도망쳤지만 Glendale 경찰이 용의자 신상을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체포했다.

용의 남성도 피해 남성과 다투는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는데 인근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더 이상 다른 용의자가 없다며 단독범으로 결론짓고 빵집 CCTV를 구해 범행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보며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로 범행이 일어난 것인지 살펴보고 있다. 

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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