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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SD교사 5% 임금 인상∙팬데믹 보너스 잠정 합의 라디오코리아|입력 09.23.2021 05:59:45|조회 1,364
LA통합교육구 소속 교사들은 임금이 5% 인상되는데 더해 보너스를 받게될 전망이다.

LA통합교육구와 교사노조는 이같은 내용을 잠정 합의했다고 어제(22일) 밝혔다.

임금 인상은 LA교사 노조에 소속된   3만명 이상의 교사와 사서, 간호사 그리고 카운슬러 모두에게 해당한다.

또 이들은 현 학년도에 2천 달러 수당(stipend)을 한차례 받게 되며 ‘기술 수당’으로 불리는 5백 달러 보너스도 이번 학년도 이전 기준으로 배정돼 추가로 받는다.

지난해 학교에서는 원격 수업을 진행하면서 컴퓨터 사용이 필요할 수 밖에 없었고 인터넷 접속의 경우 가끔씩 학교 시스템에서 제공해왔다.

한편 인력이 부족한 간호사들에게는 장기근속 유도를 위해 3년에 걸쳐 5천 달러 리텐션 보너스를 지급한다.

교사노조 조합원들은 오는 30일부터 관련 합의 내용에 관한 투표를 시작한다.

합의안은 또 LA통합교육구 이사회의 승인도 받아야 하는데, 이사회는 합의안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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