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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현직 대통령들 총출동 2500만달러 vs 트럼프 내주 거부들 모아 기록 깬다 라디오코리아|입력 03.29.2024 13:28:35|조회 2,808
민주진영 세명의 전현직 대통령들, 유명인사 등 5천명 움집 2500만달러 모금

공화진영 트럼프 4월 6일 거부들 초대해 3300만달러 모금 바이든 기록 깰 것
Photo Credit: Biden
조 바이든 대통령이 뉴욕 맨하튼에서 3명의 민주당 출신 전현직 대통령들이 총출동하고 5000명이 모여 2500만달러나 모금하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주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거부들을 모아 3300만 달러를 모아 기록을 깨겠다고 벼르고 있다

대통령 선거에만 27억달러를 비롯해 올 선거전에는 4년전보다 30%이상 급증한 160억달러를 쏟아붓는 돈선거, 돈잔치가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사상 최대 규모의 돈선거, 돈잔치를 위해 최대한 선거자금을 끌어 모으려는 머니 레이스가 한층 가열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선거자금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2배 격차로 압도하고 있어 최대무기에 실탄을 잔뜩 장전하고 라이벌과의 재대결에 돌입하고 있다

민주당 진영은 28일 밤 뉴욕 맨하튼에서 민주당 출신 3명의 전현직 대통령들이 총출동하고 모금 파티로는 최대규모인 유명인사 등 5000명이나 함께 모여 하루 밤에 2500만달러 이상 모금함으로써 단합대회, 바이든 재선 출정식을 가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 버락 오바마 전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민주당 출신 3명의 전현직 대통령들이 총출동하고 유명인사 등 5000명이나 움집한 맨하튼 라디오 시티 뮤직 홀의 모금 행사에선 단하나의 목표 로 트럼프를 저지하고 바이든을 재선시키자는 구호를 외친 분위기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의 민주주의가 경각에 달렸다”면서 “미국 민주주의가 변곡점을 맞고 있는 만큼  트럼프를 저지하고 자신이 재선될 수 있도록 단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바마, 클린턴 두 전직 대통령들은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민들의 헬스케어를 확대하고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바이든 재선을 총력지원 할 것을 다짐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DNC(민주당 전국위원회)는 3월을 시작하며 1억 5500만달러의 현금을 수중에 갖고 있어 7400만 달러의 트럼프 RNC(공화당 전국위원회)를 2배이상 압도하고 있다

이에 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주말인 4월 6일 플로리다 마라라고에서 억만장자들을 초대해 바이든 민주당의 모금 기록을 1주일만에 깰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월 6일 모금행사에서 3300만달러나 모금해 바이든의 2500만 달러 모금을 단숨에 넘어설 것으로 장담하고 있다

트럼프 모금행사에 참석하는 억만장자들은 체어맨급은 81만 4600달러, 일반기부인 경우 25만달러씩 기부하기로 이미 약정한 것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밝히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수억달러씩의 공탁금을 마련하느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세이브 아메리카와 마가운동과 같은 핵심 트럼프 지지 단체들은 지난 한해 5000만달러나 소송  비용으로 지출한데 이어 올들어서도 벌써 1000만 달러를 내고 있어 선거자금 마련에서 큰 차질을 빚고 있다



게다가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공화당 출신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러닝 메이트 였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트럼프 지지를 거부하고 있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홀로 투쟁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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