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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구호법 발효 4월중1200달러 현금, 업체 무상지원 온다 라디오코리아|입력 03.27.2020 14:44:39

상원에 이어 하원도 만장일치 승인, 트럼프 즉각 서명발효 1인당 1200달러, 13주 특별실업수당, 중소업체 사실상 무상지원

초대형 코로나 구호 패키지가 마침내 발효돼 4월에 미국 납세자 90% 이상이 1인당 1200 달러를 현금 자원 받고 실직자들은 13주간의 특별 실업수당을 지급받으며 중소업체들은 두달치 종업원 봉급과 경비 를 사실상 무상지원 받게 됐다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인 2조달러나 투입하는 코로나 구호법은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사실상 만장일치 로 승인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즉각 서명발효시켜 시행에 돌입하고 있다

세기의 대재앙을 맞아 2조달러나 지원하려는 코로나 구호패키지가 27일 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사실 상 만장일치로 승인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즉각 서명해 발효됐다

이에따라 4월부터 미국납세자들은 성인 1인당 1200 달러, 자녀 1인당 500달러를 받게 되고 일자리를 잃은 근로자들은 13주동안의 특별 실업수당을 추가로 받으며 문닫은 중소업체들은 두달치 종업원 봉급 과 경비를 사실상 무상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첫째 1억 5600만명의 미국 납세자들중에 90%이상이 이르면 4월 6일이나 4월 13일이 시작되는 주간 에 1인당 1200달러, 부부는 2400달러, 자녀 1명당 500달러 씩의 현금지원을 받게 됐다

가장 최근인 2019년도분 세금보고를 한 기록을 토대로 하고 안했으면 2018년도 분 세금보고를 기준 으로 삼게 된다

연조정소득(AGI)이 개인 7만 5000달러, 부부 15만달러 이하이면 1인당 1200달러, 부부 2400달러, 그리고 17세미만 자녀 1인당 500달러씩의 현금을 받게 된다

연조정소득이 개인 9만 9000, 부부 19만 8000달러 이상이면 받지 못하게 되고 그 사이 소득자들은 소득 100달러에 5달러씩 지원액이 줄어들게 되는데 예를 들어 개인 8만 5000달러 소득이면 700 달러 를 받는다

세금보고를 이파이링하며 디렉트 디파짓 은행계좌를 제출했으면 그 계좌로 바로 입금되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 받을 수 있고 수표로 받으면 시간이 더 걸린다

둘째 코로나 사태로 일자리를 잃고 있는 근로자들은 실업수당을 주별로 받는 것과는 별개로 1주당 600 달러씩의 특별 실업수당은 13주 동안 받게 됐다

그럴경우 주별로 받고 있는 일반 실업수당 1주 평균 385달러에다가 특별 수당 600달러를 합하면 1000 달러를 받게 되는 것이다

더욱이 1099로 돈을 버는 자영업자들과 프리랜서, 파트타임 근로자들도 코로나 사태에 따른 실직이면 특별 실업수당은 받을 수 있게 됐다

셋째 코로나 사태로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어진 중소 사업체들은 지금부터 거래은행과 접촉해 적어도 두달치의 종업원 봉급과 렌트비, 기타 비용을 4%의 저리 융자를 받은 후 지정된 곳에 지출했으면 원금  을 탕감받아 사실상 무상지원 받게 된다

그때에는 4%의 연 이자율을 적용해 쓴 기간 만큼의 이자만 내면 된다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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