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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LA 한 약국서 마스크 쓰지않아 망신 라디오코리아|입력 01.13.2021 11:48:06|조회 13,146
영화 '다이하드' 시리즈로 유명한 헐리웃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마스크를 쓰지 않고 LA 소재 한 약국을 찾았다가 입장을 거부당했다.

오늘(13일)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윌리스는 지난 11일 약국 체인인 라이트에이드 매장을 방문했다.

하지만, 윌리스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목 주위에 안면 가리개용으로 보이는
스카프를 두르고 있었지만 그것도 사용하지 않았다.

 '노 마스크' 차림의 윌리스를 본 매장 내 고객들은 그 자리에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 식스는 윌리스가 얼굴을 가리는 스카프가 있었음에도 그것을 착용하지 않아 매장에 있던 사람들이 화가 났다고 전했다.

 약국 직원도 윌리스에게 다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매장에서 나가야 한다고 말했고, 결국 윌리스는 굳은 표정으로 약국을 떠났다.

폭스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윌리스는 마스크 착용 요청에 언짢아했던 것 같다면서 윌리스는 약국에서 아무것도 사지 않고 떠나는 쪽을 택했다고 전했다.

윌리스는 이후 공식 성명을 내고 판단 착오였다며 사과했고 모두 야외에서는 안전하게 계속 마스크를 쓰자고 말했다.


이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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