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튼에서 어젯밤(23일) 살인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플러튼 경찰에 따르면 어젯밤 11시 30분쯤한 목격자가 4000 블럭 웨스트 발렌시아 드라이브에서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남성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된 곳 인근인 200 블럭 사우스 터너 애비뉴에서피해 남성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36살로 파악된 이 피해남성은 병원에서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가 도주한 상태라며범행 동기 등을 중심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이 있다면반드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