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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입력 04.07.2021 17:28:32|조회 3,922
1.최근 아시안 증오범죄가 급증하는데 더해 아시안을 조롱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조성되고 있어 우려를 더하고 있다. LA한인타운을 관할하는 미겔 산티아고 53지구 하원의원은 이를 근절하기 위해 주민들의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면서 멈추지 말고 목소리를 낼 것을 촉구하고 주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LA카운티가 최근 급증하는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과 종식을 위해 다인종 인권 단체를 향한 동참을 촉구하고 나섰다. 아태계 뿐만 아니라 타인종과의 협력을 통해 서로 다른 인종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인종 차별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3.미국민 1인당 1400달러씩의 3차 현금지원금이 현재까지 4차에 걸쳐 1억 5600만건에 3720억달러를 지급해 거의 끝나가고 있다. 총액 4220억달러 가운데 앞으로 지급해야 할 3차 현금지원금은 재향군인들과 최근 세금보고자들중의 일부 등에게 보낼 500억 달러 정도 남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4.미국에서 모기지를 연체하고 있는 300만가구 이상의 주택 차압을 2022년까지 연방차원에서 금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 소비자 금융 보호국은 모기지 연체 주택들에 대한 포클로저, 즉 차압을 2022년까지 금지하는 규정을 확정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5.LA카운티가 코로나 19 수치가 안정화되면서 추가 경제재개방에 나섰지만 최근 수치 감소세가 둔화되면서 보건당국은 대책 마련과 함께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변이 바이러스라는 변수와 잇따른 추가 경제 재개방으로 인한 유동인구와 대면 접촉 증가로 재확산 위험은 여전한 만큼 방심은 금물이라는 지적이다.

6.지난 5일 월요일 많은 남가주 주민들의 새벽잠을 깨웠던 잉글우드 지역의 지진 이후 여진이 80차례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진 전문가들은 빅원에 대한 경고음을 울릴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7.LA인근에 있는 롱비치 컨벤션 센터가 중남미 불법입국 아동들의 임시 수용소로 변신한다. 롱비치 시의회는 시의원 9명 전원이 찬성해 컨벤션 센터를 임시 수용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는데 최대 1천명이 90일에서 120일까지 수용될 것으로 보인다.

8.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부라는 허위 사실을 담은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논문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램지어 교수 논문에 대해 필라델피아 시의회 등 각계로 부터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9.국방부가 한반도에서 군사훈련의 중요성과 함께 한미동맹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준비태세를 강조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한미동맹이 건전하고 견고하며 어떤 날에도 우리의 이익과 한국 동맹의 이익을 지킬 준비가 돼 있도록 확신히 해야한다고 밝혔다.

10.4.7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 국민의 힘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서울.부산시장 자리를 동시에 탈환했다. 대선 전초전 격인 4.7 재.보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국민의힘은 포스트 재보선 전략짜기에 돌입한다.

11.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차량 전복 사고는 과속을 한데다 커브길에 대처하지 못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셰리프국이 결론 내렸다. LA카운티세리프국은 당시 우즈는 87마일로 달리고 있었고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이 없어 패닉에 빠지면서 가속페달을 브레이크로 착각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12.미국 올림픽.패럴림위원회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악관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공동 보이콧 논의를 시사한 것처럼 비쳐 논란이 일자 직접 나서 관련 논의를 한 적이 없다고 상황 수습에 나섰다.

13.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코로나 19 대유행이 끝나면 최소 2년간 미국 경제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다만 금리를 조기에 인상해야 힐 정도로 물가가 급등하거나 변이 바이러스가 퍼질 경우 낙관적인 경제 전망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4.연방준비제도는 고용과 물가 목표 달성까지 갈 길이 멀다며 자산매입 축소시작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의사록에 담긴 의미는 월1천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 매입 수준을 당분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5.오늘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의사록을 소화하며 혼조세로 마감됐다. 다우 지수는 16.02포인트, 0.05% 상승한 33,446에서 거래를 마쳤다.

김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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