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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뮤지션부터 아이돌까지…"서머송" 들고 줄줄이 출격 연합뉴스|입력 07.21.2021 15:24:05|조회 233
가수 권진아[안테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일 30도를 훌쩍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감성 뮤지션부터 아이돌까지 다양한 가수들이 '서머송'으로 컴백을 알리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정재형은 음악 프로젝트 '홈'을 통해 새 싱글 '댄스 오브 프레이즈'(Dance of Phrase)를 21일 발표한다.

생동감 넘치는 봄의 소리를 담은 '페더 오브 더 스프링'(Feather of the Spring)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한 정재형은 이번 신곡에는 싱그러운 여름의 정취를 담았다.

하나의 음이 악구가 돼 화성을 이루고, 화성이 쌓여 곡이 되는 과정을 극적으로 그렸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후반부 쏟아지는 래핑을 더해 다이내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랩 피처링은 힙합 가수 김아일이 맡았다.

정재형과 함께 안테나에 소속된 가수 권진아는 레트로 음악을 선보이는 가수 박문치와 함께 싱글 '노크'(KNOCK)를 오는 27일 발매한다.

안테나는 "권진아 특유의 맑은 음색과 박문치의 감각적인 사운드가 만난 서머송"이라고 신곡을 소개했다. 권진아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권진아는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끝', '운이 좋았지' 등 사랑을 주제로 한 발라드를 주로 선보였지만, 이번 싱글로 한층 변신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온앤오프 싱글 '여름쏙' 발매 예고 사진 [W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이그룹 온앤오프는 제목부터 여름을 겨냥한 듯한 신곡 '여름 쏙(POPPING)'을 다음 달 9일 선보인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이 곡이 수록된 앨범 '포핑'을 '서버 팝업 앨범'이라 지칭하면서 신곡은 "온앤오프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머송"이라고 소개했다.

온앤오프는 38도를 가리키고 있는 온도계 그림이 그려진 첫 티저 사진을 이날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에도 레게와 트랩 장르를 더한 댄스곡 '스쿰빗스위밍'을 내 팬들에게서 호응을 얻었다.

걸그룹 위클리는 휴가를 떠나는 소녀들을 콘셉트로 한 미니 4집 '플레이 게임 : 홀리데이'를 다음 달 4일 발매한다.

앞서 공개한 발매 예고 사진에는 피크닉 바구니와 돗자리, 여행 가방 등 여름철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소품들이 담겼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으로 위클리의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여행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걸그룹 위클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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