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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2024년까지 6차례 금리인상 유력/NY 피자가게, ‘대박 복권집’ 명성 호황 라디오코리아|입력 09.24.2021 08:56:00|조회 3,328
연방준비제도가 올 연말 시장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에 들어가면 내년(2022년) 중순까지 테이퍼링을 완료하고 이후 금리인상에 나설 전망이다.

현재 인플레이션 기세가 심상치 않아 단기에 물가를 안정시키기 어렵다고 보고 지속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여 2024년까지 6차례 금리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NY에서 역대 최고액 복권 당첨자가 한 피자 가게에서 복권을 구입했는데 이 피자 가게에서는 그전에도 당첨자가 나온 적이 있어 요즘 사람들로 장사진이다.    1.연방준비제도가 이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이를 뛰어넘어 금리인상까지 시사했네요?

*연방준비제도, Fed가 9월 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 강하게 시사

*당초 테이퍼링 11월 시작에 대한 언급 예상했는데 그것을 뛰어넘는 수준

*테이퍼링, 시중에 푸는 돈의 양을 줄이는 것

*금리인상, 시중에 풀려있는 돈을 거둬들이는 의미

*비슷한 것 같지만 분명히 다른 의미

*테이퍼링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은 결국 금리인상 시작점 이기 때문

*그래서, Fed가 테이퍼링 언급할 것인가에 대해 주목.. 금리인상 시기 가늠할 수 있어

2.금리인상 시기를 놓고 보면 내년(2022년) 중에 이뤄질 것이라는 예측이 압도적이죠?

*Fed, 내년(2022년) 금리인상 강하게 시사

*거의 모든 언론들과 전문가들도 내년 금리인상 기정사실화

*당장 내년 금리인상 유력한 이유는 인플레이션

*인플레이션,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서 지속되고 있기 때문

*금리인상을 하려면 시중에 돈푸는 것보다 중단하는 것부터 먼저하는 것이 수순

*그래서 금리인상 사전 조치인 테이퍼링이 상당한 의미를 갖게되는 것

내년 중반에 마무리하겠다는 계획 역시 인플레이션 탓이다.   3.이렇게 연준히 금리인상을 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서두를 만큼 지금 물가상황이 심상치 않은 것이 사실이죠?

*Fed, 지난 22일(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몇가지 힌트 줘

*이번 9월 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경기전망 자료에서 인플레이션 전망치 대폭 수정

*Fed, 가장 신뢰하고 참고하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올해 3.7% 기록할 것으로 전망

*지난 6월 전망치, 3.0% 보다 3개월만인 이번 9월 전망치 0.7%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

*2022년과 2023년 근원 PCE 물가지수도 역시 조정된 것으로 나타나

*각각 기존 전망보다 0.2%p, 0.1%p 오른 2.3%, 2.2%로 수정돼

*한마디로 얘기하면 최근 물가 상승세가 단기로 끝나지 않을 것임을 예고한 것

*물가 상승세를 잡기 위해서 금리인상에 나서야 한다는 결론 내린 것

4.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그동안 물가 불안에 대해서 일시적 현상이라고 계속 언급해왔는데 이번에 공식 발표에서는 그런 표현이 없었죠? 

*제롬 파월 Fed 의장, “공급망 문제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 언급

*공급망 문제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

*그런데, 공급망 문제가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다는 말은 물가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의미

*물가 상승 압력을 “단기적이다”라고 평가절하했던 제롬 파월 의장이 자신의 견해 수정한 것

*물가가 단기에 안정을 찾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해석돼

*실제로 요즘 미국에서는 “기저귀부터 주택까지 가격이 오르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 나올 정도

*그야말로 인플레이션이 전방위적으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

*Fed도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고 현재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금리인상 시간표 앞당긴 것

5.문제는 금리인상을 하려면 테이퍼링이 먼저 이뤄져야한다는 점에서 테이퍼링이 11월에 시작하는 것은 되돌릴 수 없는 수순이네요?

*시중에 풀려있는 돈을 거둬들이는 것이 금리인상

*금리인상 단행하려면 더 이상 시중에 돈을 풀지 않는 것이 선행돼야 하는 상황

*계속 시중에 돈을 풀면서 돈을 거둬들이는 것은 의미 없어

*비유하자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와 같은 상황이 될 수밖에 없어

*유동성 공급, 지난해(2020년) 코로나 팬데믹 시작된 이후 6월부터 시작

*매달 1,200억달러 투입해 채권(국채 800억달러, 주택저당증권 400억달러) 사들여

*매달 1,200억달러씩 자산 매입 통해 시중에 유동성 공급해오고 있는 것

*이런 자산 매입으로 연준 자산 2020년 2월 4조2,000억달러→8조4000억달러로 2배 늘어

*10월 FOMC 정례회의 없어, 다음 FOMC 회의 열리는 11월2~3일 테이퍼링 공식 발표 유력

*11월 또는 12월부터 매달 채권 매입 규모 줄여나갈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

*구체적 테이퍼링 시작 시기, 10월 초에 발표될 9월 고용지표 달려 있어

*9월 고용지표에서 예상밖 결과만 나오지 않는다면 11월 테이퍼링 실시 확정적

*채권 매입 규모, 내년(2022년) 상반기에 0으로 만들기 위해 단계적 줄여나갈 계획

*시장에 미치는 충격 최소화, 매달 150억달러씩 채권 매입 규모 감소 6.그래도 제롬 파월 의장이 잘한 것은 테이퍼링에 대해서 계속 논의가 나오게는 하면서도 지나치게 서두르지 않아서 시장에 충격을 크게 미치지 않은 거죠?

*제롬 파월 Fed 의장, 상당히 유약해 보이는 이미지, 그렇지만 잘 대처하고 있어

*벤 버냉키 전 Fed 의장, 금융위기 사태 이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갑자기 테이퍼링 언급

*그래서, 당시 시장에 ‘긴축 발작’ 현상 나타나게 하면서 큰 충격 안기며 회복 어려워져

*제롬 파월, 테이퍼링을 긍정하지 않으면서도 때가 되면 일어날 수 있다는 느낌 주며 유연한 접근

*시장에 충분히 테이퍼링 반영될 수 있도록 하면서 급격하게 충격받지 않도록 유도

*테이퍼링 후유증 최소화하는데 성공하며 11월부터 실시해도 큰 무리없도록 만들어

*다만 테이퍼링을 너무 늦게 시작할 경우 금리인상도 늦어진다는 점에서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물가 잡기 위해 금리인상 필요, 11월부터 시작해야 내년 상반기까지 테이퍼링 완성 가능

 7.뉴욕에서 최고액 복권 당첨자가 나왔는데 피자집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서 화제가 되고 있죠?

*NY 한 피자 가게에서 복권 구입한 사람, Mega Millions 복권 1등 당첨

*당첨금 4억 3,200만달러로 NY시 복권 역사상 최고액 기록 세워

*그전까지 최고 기록은 2018년10월 로버트 베일리라는 사람이 당첨된 3억 4,300만달러

*이번에 최고액 당첨 행운을 안긴 곳은 NY 시 맨해튼 ‘Pronto Pizza’   8.피자집에서 복권을 판매하다보니까 당첨자가 나온 것인데 지금 사람들이 많이 몰리면서엄청난 화제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하죠?

*Pronto Pizza, 유독 사람들 관심을 끄는 이유 있어

*복권 1등 당첨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

*Pronto Pizza, 3번이나 거액 당첨자가 나온 것으로 드러나

*9년전인 2012년에 400만달러 복권 당첨자 나와

*6년전 2015년에 300만달러 당첨자도 나와

*2021년에 4억 3,200만달러 초대박 당첨자 나와

*특히, 이번 Mega Millions 복권 1등 당첨자 경우 22일(수) 저녁 추첨 직전 구입

*시간에 쫒겨 구매한 복권이 초대박 행운을 가져다주자 입소문 나게 된 것

*돈벼락 행운을 얻고 싶다는 사람들로 장사진 이루고 있어

9.이 피자 가게집은 이번에 아주 제대로 홍보가 되서 정말 좋겠네요?

*Pronto Pizza,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작은 규모의 허름한 동네 피자 가게

*하지만, 이번에 제대로 소문 나면서 사람들로 끊이지 않고 있어

*복권 대박집으로 인식돼 복권 구입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로 넘쳐나

*그리고 복권 구입하는 사람들이 복권만 사는 것이 아니라 피자도 함께 사는 경우 많아

*Pronto Pizza, 요즘 대단한 대목.. 복권 추첨이 1주일 내내 있기 때문에 사람들 끊이지 않아

*전국적인 Powerball 복권과 Mega Millions 복권이 번갈아가면서 추첨 이뤄져

*여기에 로컬 복권까지 있어 매일같이 복권 사는 사람들로 넘쳐나

*다만, 이번에 1등 당첨자 나왔는데 Pronto Pizza는 10,000달러만 수령

*데이빗 카릴라, Pronto Pizza 오너, 가게 인기 높아진 것 감사하면서도 불만 나타내

*4억 3,200만달러 복권을 판매한 가게에 10,000달러 수익은 너무 작다는 것

*최소한 당첨금의 1%는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 그러면 이번 경우 432만달러 받을 수 있어  

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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