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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모든 카운티들, CDC 기준 전파력 가장 높은 단계 속해 라디오코리아|입력 01.14.2022 06:18:14|조회 3,528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CA주 모든 카운티들은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통계 기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전파력이 가장 높은 단계에 속했다.

CDC가 어제(13일) 업데이트한 자료에 따르면 CA주내 58개 모든 카운티들은 CDC 기준 4단계 중 가장 심각한 단계인 ‘높음’(high)에 포함됐다.

CDC 최신 자료에 따르면 CA주에서는 지난 7일간 73만 5천여 명의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는데 이는 인구 10만명 당 약 천 863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셈이다.

CA주에서 가장 높은 감염률을 보인 곳은 LA와 샌디에고 그리고 인요 카운티였다.

반면 감염률이 가장 낮은 곳은 북가주 트리티니 카운티로 지난 7일간 인구 10만명당 203.5명의 신규 감염자가 나왔다.

한편, 현재 전국 99% 지역이 지난 7일간 인구 10만명 당 100명 이상 신규 감염자가 나온 ‘높음’ 단계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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