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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 카운티서 한살배기 코로나로 숨져..최연소 사망자 라디오코리아|입력 01.14.2022 07:02:25|조회 3,604
리버사이드카운티에서 이번주 초 한살배기 아이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다고 보건국이 어제(13일) 발표했다.

리버사이드카운티 보건국은 이 아이가 병원에서 숨을 거뒀으며 카운티에서 최연소 사망자가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이전 최연소 코로나 사망자는 지난해 8월 발생한 4살 어린이었다. 

당국은 이번에 목숨을 잃은 아이의 이름과 거주 도시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숨진 아기가 1살도 채 안됐으며 리버사이드 남서부 출신으로 증상이 나타난 후 로컬 지역 병원에 후송됐다고 밝혔다.

제프리 렁 리버사이드 카운티 보건국장은 성명에서 숨진 아이의 부모와 가족 그리고 그 밖에 이번 비극에 아파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어 이번 사망이 바이러스가 나이에 상관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시켜준다고 렁 보건국장은 강조했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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