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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발 美 동부행 항공기 운항, 어제 일부 결항 라디오코리아|입력 01.18.2022 06:12:16|조회 2,382
LA 국제공항 35편, 존 웨인 공항 22편 어제 운항 취소
북대서양 지역 겨울 폭풍 영향, 일부 항공기들 운항 포기
기상학자들, 주말 시작된 북대서양 겨울 폭풍, 오늘까지 예상
美 전체 4,600여편 운항 취소, 오늘도 항공 운항 일정 확인 필요
남가주 지역 일부 공항에서 어제(1월17일) 항공기들 운항에 다소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남가주 통신사, City News Service는 어제 LA 국제공항, John Wayne 공항 등에서 항공기 운항이 일부 취소되면서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말에 시작된 북대서양 겨울 폭풍이 어제(1월17일) 위력이 크게 강해진 것으로 나타나 항공기 운항에 적절치 않다고 보고 운항을 취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LA 국제공항에서는 35편의 항공기들이 동부로 운항하려던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Orange County에 있는 John Wayne 공항에서도 동부 지역으로 향하려던 항공기 22편이 운항을 포기했다.

기상학자들은 美 북동부 지역에 지난 주말부터 대서양 겨울 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때문에 4,600여편에 달하는 항공기 운항이 지난 주말에 전국적으로 취소되는 사태가 일어났는데 남가주 공항에서는 그 여파가 어제(17일) 월요일까지 이어진 것이다.

강력한 북대서양 겨울 폭풍은 최소한 오늘(18일)까지 미 동부 지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오늘 항공기를 이용할 계획이 있는 탑승객들 경우에 반드시 제대로 운항하는지 확인해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 

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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