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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34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 데이빗 김 후보 ‘주민 위한 정치인’ 라디오코리아|입력 05.13.2022 16:24:34|조회 2,469
LA한인타운과 다운타운 등을 관할하는 CA주 34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데이빗 김 후보가 주민 개개인을 위한 정치인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활발한 유세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인들은 어제(12일) 저녁 7시 5가와 웨스턴에 위치한 가주 마켓 3층에서 데이빗 김 후보를 위한 자발적인 풀뿌리 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인들은 같은 한인임을 넘어 진정으로 주민을 생각하고 기성 정치에서 벗어난 정책을 펼것으로 기대되는 데이빗 김 후보가 CA주 34지구 연방 하원의원에 적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러한 풀뿌리 후원회에 데이빗 김 후보는 한인사회에 감사함을 전하며 한인을 포함한 주민 개개인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녹취 _ CA주 34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 후보 데이빗 김 후보>

데이빗 김 후보는 유년시절 부터 현재까지 목사인 부친의 목회 활동을 돕고 변호사로 지역 사회와 함께 일하면서   주민 개개인이 겪고있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CA주 34지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전국 400여개 지역 가운데 빈곤율이 15번째로 높은것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노숙자 수, 서류미비자를 포함한 이민 관련 현안들이라고 짚었다.

하지만 현역인 지미 고메즈 연방 하원의원을 포함한 기성 정치인들이 변화를 이끌어내지못해 앞선 현안들은 개선점을 찾지못하면서 상황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고 지적했다.

데이빗 김 후보는 연방 정부 지원 프로그램은 영어와 스패니쉬로만 되어 있어 다수의 한인들이 혜택을 보지 못하는 사례도 한인사회가 직면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한인사회를 포함한 주민들의 삶이 공평한 것은 물론 풍요로워지고 개선될 수 있는 토대를 함께 만들 수 있도록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지지와 한 표 행사를 당부했다.

한편, 데이빗 김 후보는 지난 2020년 선거에서 CA주 34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지미 고메즈 현 의원에게 석패했지만  Top2로 오른 뒤 불과 6% 포인트 차를 보이는 돌풍을 일으켰다. 

이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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