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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경기 연속 안타…샌디에이고는 만루포 맞고 역전패 연합뉴스|입력 09.22.2022 17:21:30|조회 459
샌디에이고 유격수 김하성의 수비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막판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김하성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쳐 시즌 타율 0.250(476타수 119안타)을 유지했다.

김하성은 1-0으로 앞선 2회 1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 잭 플래허티의 초구를 때려 좌익수 쪽으로 깔끔한 안타를 만들었다.

김하성의 안타로 2루에 진루한 조시 벨은 루이스 캄푸사노의 안타 때 홈을 밟아 득점했다.

그러나 김하성은 4회와 6회 플래허티에게 삼진을 당했고, 8회에는 투수 뜬공으로 물러나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4-5로 역전패해 5연승을 마감했다.

샌디에이고는 2-0으로 앞선 5회 라스 눗바에게 1점 홈런을 내줬고, 3-1로 리드하던 7회에는 브렌던 도너번에게 역전 만루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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