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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호 전 CA 하원의원, CA주 37지구 상원 도전! 라디오코리아|입력 01.24.2023 17:02:34|조회 1,132
Photo Credit: Radiokorea
[앵커멘트]

최석호 전 CA주 하원의원이 연방 하원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이브 민 의원의 지역구, CA주 37지구 상원의원 자리에 도전합니다.

최석호 전 의원은 CA주 상원 내 유일한 한인 의석을 사수해 한인사회 목소리가 주 의회에 전달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인플레이션과 총기 범죄 급증 저지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많은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석호 전 CA주 하원의원이 ‘두 번째 여정’ 시작을 알렸습니다.

최석호 전 의원은 내년(2024년) 데이브 민 의원 관할 지역인 CA주 37지구 상원 지역구에 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데이브 민 CA주 37지구 상원의원은 47지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CA주 37지구 상원의원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최석호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한 것입니다.

최 전 의원은 CA주 상원 37지구는 한인 정치인이 관할하는 유일한 지역구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CA주 내 한인사회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기 위해서는 한인 정치인이 관할하는 지역구 사수가 절실하다며 지난 24년 정치 경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녹취 _ 최석호 전 CA주 하원의원>

어바인과 코스타메사, 오렌지, 레이크 포레스트, 애너하임 등을 포함하는 CA주 상원 37지구는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최석호 전 의원은 공화당 소속이기는 하지만 CA주 상원 37지구 내 지역들에 익숙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최 전 의원이 선거구 재조정 전 관할하던 지역구는 CA주 하원 68지구였습니다.

선거구 재조정 전 관할 지역구였던 CA주 하원 68지구와 현 CA주 상원 37지구 내 지역 50%가 중복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녹취 _ 최석호 전 CA주 하원의원>

이에 더해 최 전 의원은 CA주 상원 37지구 내 한인 밀집 지역이기 때문에 공화당 소속이라고 할지라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석호 전 의원은 CA주 상원 내 유일한 한인 의석을 사수해 한인사회 목소리가 주 의회에 전달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인플레이션과 총기 범죄 급증 저지 등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세금 부담 해소와 경제 활성화 등 경제 관련 현안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CA주 내 공화당 소속 정치인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는 점을 짚고 공화당 의석수 역시 사수해야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공화당 지지 유권자의 결집을 당부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이 한인사회의 지지와 후원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이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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