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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 뉴섬 CA 주지사, 당뇨병 관련 인슐린 할인 발표 라디오코리아|입력 03.18.2023 14:42:48|조회 5,239
CA 주민들, 인슐린 10ml에 30달러.. 기존 가격 1/10 수준
비영리 복제약 회사 ‘Civica Rx’와 오늘 파트너십 체결
올해 하반기에 생산 작업, 내년(2024년)부터 구입 가능
오피오이드 해독제 Naloxone과 Narcan도 가격 내려
Photo Credit: Office of the Governor of California, Civica Rx
CA 주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앞으로 인슐린을 지금보다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있게됐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오늘(3월18일) 남가주 LA 카운티 Downey에 있는 Kaiser Warehouse를 방문한 자리에서 당뇨병 환자들을 위해 인슐린 가격을 낮추는 방안을 공개했다.

CA 주가 비영리 복제약 회사 Civica Rx와 앞으로 10년간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에 따라 CA 주민들은 값싼 인슐린을 구입할 수있게 됐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Civica Rx가 생산할 인슐린이 CA 주에서 10ml 당 30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인슐린 가격의 1/10 정도에 불과한 수준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CA 주민들이 짊어지고 있는 의료보험 관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일환이라고 전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전국 어디에서도 없는 오직 CA에서만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다른 대형 제약사들도 의약품 가격을 낮추는 작업에 동참하기를 기대했다.

CA 주에서는 수백만명의 주민들이 당뇨병을 앓고 있고 당뇨병을 관리하고 치료하는 비용이 매우 비싼 만큼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서 상당한 혜택을 받게될 전망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에 따르면 Civica Rx는 올해(2023년) 하반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CA 주민들이 내년(2024년)부터는인슐린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

CA 주지사실은 이번 딜이 전부가 아니라 시작이라며 CA 주민들을 위한 의약품 가격 낮추기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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