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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소셜, WP에 37억 달러 명예훼손 소송 라디오코리아|입력 05.25.2023 17:55:06|조회 2,651
WP 1년간 고의로 진실 은폐·TMTG 반대 운동 펼쳐
Photo Credit: 트루스소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출시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모기업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MTG’가 국내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를 상대로 37억8천만 달러의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20일 플로리다 사라소타 카운티 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는 “강성진보 언론 WP가 트루스소셜 SNS, 데빈 누네스 CEO,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허위의 폄하적 주장을 보도해 재정과 명성에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 원고는 “민주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는 WP는 1년여 간 고의로 진실을 은폐하며 TMTG 반대 운동을 펼쳤다”며 “TMTG는 사업에 대한 특별한 피해, 이름과 명성에 대한 실질적 피해, WP의 위법 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박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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