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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OC 기름값 상승세.."발렌타인데이부터 더 오를 것" 라디오코리아|입력 02.11.2024 10:41:06|조회 3,338
Photo Credit: Unsplash
LA와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와 유가 정보 서비스국 OPIS에 따르면 오늘(11일)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3센트 소폭 오른 4달러 75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17일 연속 오른 가격으로 이 기간 동안 21.1센트 올랐다.

일주일 전보다는 6.7센트, 한 달 전보다는 8.3센트 높은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1.3센트 오른 4달러 71.9센트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동안 16차례 오른 가격으로 이 기간 동안 28.9센트 올랐다.

전미 자동차 클럽 AAA 앤드류 그로스(Andrew Gross)홍보 담당관은 계절적 수요 추세, 높은 유가, 정기 주유소 유지 관리 비용 증가로 인해 펌프 가격이 서서히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며 기름값은 발렌타인데이부터 인상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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