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뉴스

인터크루 LA, 베버리 순두부 맛을 살린 저녁 코스 메뉴 23일 한정 판매 라디오코리아|입력 04.22.2024 17:02:50|조회 4,056
세프 조니 트랜과 베버리 순두부 '모니카 리'가 탄생시킨 팝업 저녁 코스 메뉴
한식과 퓨전이 만난 맛과 멋의 향연 23일 한정 판매
24일부터 26일 인터크루 LA, 베버리 순두부 런치 메뉴 제공
Photo Credit: LA 한인타운 윌셔길에 위치한 럭셔리 레스토랑 인터크루LA과 베버리 순두부의 맛의 영감과 조화를 이룬 팝업 저녁 7가지 코스 메뉴 '손맛'을 23일 한정적으로 내놓았다.
 LA 한인타운 윌셔길에 위치한 럭셔리 레스토랑 ‘인터크루 LA’ 가 퓨전과 한식이 만난 팝업 저녁 코스 메뉴를 4월 23일 단 하루 동안만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 메뉴는 LA한인커뮤니티의 한식 대가로 불리우는  베버리 순두부 창업자인 세프 ‘모니카 리’의 영감과 인터크루 LA 수석 세프 조니 트랜의 센스가 케미를 이뤄 특별 고급 7코스로 탄생됐다. 팝업 저녁 코스 메뉴를 오더하는 고객들은 모리카 리의 '손 맛' 요리책이 선물로 증정된다. 

인터크루 LA의 수석 세프 조니 트랜은 이미 한식에 현대적인 맛과 센스를 가미해 퓨전 한식의 거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팝업 저녁 메뉴 7가지 코스 요리를 살펴보면 우선 이태리 카놀리 모양 안에 새우가 꽉 찬 파전이 나오며 그 후 버섯과 조개가 들어간 찐두부,해산물 순두부(홍합/구운 새우), 매운 통오징어,매운 돼지 등갈비,매운 바비큐 치킨 ,간장에 저린 찐감자의 순으로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평소 먹기 힘든 재료로 만든 퓨전 한식과 언제나 식감을 자극하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메뉴가 어우러져 코스 요리의 맛과 멋의 향연을 나타낸다 . 가격은 1인당 100달러로 일단 맛을 보면 양과 질에서 단품 메뉴들을 능가하는 가성비를 느낄 수 있다.

인터크루 LA는 23일 팝업 저녁 메뉴를 놓친 고객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오리지널 베버리 순두부 런치메뉴를 특별히 제공한다.  럭셔리 레스토랑 인터크루LA에서 만나게 되는 베버리 순두부의 런치 메뉴는 소고기 순두부,야채 순두부 그리고 소고기 순두부+ 갈비 콤보의 3가지 메뉴로 짜여졌다.



문의 : 213)878-1201 www. intercrewla.com 

PR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