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유튜브 채널 ‘라코라이프’의 콘텐츠 구내식당 시즌2 ‘냠냠트랙’ 14회가 공개됐다.
14회는 아름답고 힙하기로 유명한 베니스 비치에서 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 출발 새아침 진행자 안주영씨가 함께한다.
바다하면 ‘피쉬 앤 칩스’다.
라디오코리아 먹방의 대명사 안주영씨는 ‘피쉬 앤 칩스’ 맛집 The Wee Chippy을 찾았다.
클래식 피쉬 앤 칩스와 씨푸드 콤보 앤 칩스, Mexican Coke 등 줄을 잇는 메뉴를 바다에서 먹는 낭만이 함께한다.
아는 맛이 제일 무서운 것 처럼 두께가 다른 사이즈에 ‘퍼시픽 오션 소금’, ‘카레 소금’을 뿌린 감자 튀김은 풍미를 자랑하며 얇은 튀김 옷에 속 꽉찬 생선살이 저녁은 ‘피쉬 앤 칩스’라고 외치고 있다.
한편, 맛집을 찾아 떠나는 ‘냠냠트랙’은 매주 목요일 정오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