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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노숙자 지원 센터, Metro와 협력해 노숙자 돕는다 라디오코리아|입력 06.13.2024 16:33:09|조회 2,060
LAHSA 임시주택 프로그램 ‘Welcome Navigation Center’ 파트너십
‘Welcome Navigation Center’, 신체적-정신적 건강 24시간 다뤄
사람에 대한 환대에 중점을 두고 있고 영구주택 입주가 최종 목표
LA 노숙자 지원 센터가 Metro와 협력해서 임시주택 프로그램을 노숙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LA 노숙자 서비스국(Los Angeles Homeless Service Authority)은 오늘(6월13일) Welcome Navigation Center와 Metro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Welcome Navigation Center는 영구주택 배치에 중점을 두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다루며 24시간 운영되는 체제다.

Metro와 협력해 실시하는 노숙자들을 위한 새로운 시범 임시 주택 프로그램이다.

LA 노숙자 서비스국은 Welcome Navigation Center가 사람에 대한 환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하고 노숙자들이 더 나아질 수있다는 믿음으로 일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Welcome Navigation Center는 시범 임시 주택 프로그램이지만 노숙자들이 다시 거리로 돌아가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LA 노숙자 서비스국은 Metro와의 파트너십에 대해서 큰 기대를 갖고 있다는 점도 나타냈다.

열차를 타고 Welcome Navigation Center로 오는 노숙자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밤낮으로 환대받게 할 것이라며 그들의 삶을 바꾸고 더 나아질 수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LA 노숙자 서비스국은 상당한 의욕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 LA 시와 카운티의 많은 정치인들도 나타나서 Welcome Navigation Center와 Metro의 파트너십을 축하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노숙자 문제 해결에 전력을 기울여온 캐런 배스 LA 시장은 LA 시와 카운티 그리고 Metro의 파트너십이 거리 위기에 대한 또다른 핵심 솔루션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전했다.

캐런 배스 시장은 노숙자들 중에서 기차와 역, 버스 등 대중교통을 사실상의 주택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최근에 대중교통 폭력이 급증하면서 노숙자들의 위험도 커졌다고 말했다.

그렇게 노선과 역을 잠을 자는 곳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Welcome Navigation Center는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며 Metro Board에서 논의했던 파트너십의 실현이라고 설명했다.

Welcome Navigation Center는 한꺼번에 84명을 수용할 수있는데 지금까지 200명을 지원했고 그 중에서 12명이 영구주택으로 이주했다.

또 50명은 다른 임시 숙소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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