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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입력 06.14.2024 07:56:29|조회 1,779
1. 이번 주 일요일 Father’s Day를 맞아 소비자의 ¾이 $189.81씩, 전체적으로 224억 달러를 선물과 축하 행사에 지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최고기록이었던 작년보다는 $6.42가 줄었다.

2. 최근 하위 변종 FLiRT 확산으로 인해 CA 주의 코로나 19 감염자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 주 코로나 19 양성 반응 수치가 5.3%로 그 전주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했다.

3. 미국경제가 예상을 웃도는 깜짝 파워를 보여주고 있어, 세계경제도 좋아질 것으로 세계은행이 전망했다.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1월엔 2.4%로 예상했었는데, 이달엔 2.6%로 더 올려 잡았다.

4. 교통단속 시 경찰의 인종차별적 행태를 금지하기 위해, LA 시의회가 교통단속을 위한 비무장 행정팀을 신설하고, 저소득지역의 벌금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안을 추진하고 있다.

5. 전기차 판매의 열기가 식어가는 타주와 달리, CA주는 올 1분기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판매된 차량 4대 가운데 1대가 전기차였는데, 충전소 확장, 주 정부 보조금 등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6. 패스포트 갱신이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진다. 국무부는 여권 갱신 온라인 프로그램을 재개했다고 밝혔는데, 아직은 제한된 인원만 가능하지만, 매일 조금씩 용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7. CA주 의회 상원에 상정된 학생들의 성정체성에 대해, 학교가 그들의 부모에게 언급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이 공화당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승인돼, 하원으로 넘어갔다.

8. 미국의 19살 미만 어린이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가 총기 관련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총기 소유 가정의 43%가 장전된 총기를 안전하지 않은 방법으로 보관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9. 올해 대선에서 낙태권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보수 우위의 연방대법원이 먹는 낙태약의 원격 처방과 우편 배송을 가능케 하는 등, 앞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판결을 했다.

10. 이번 대선에서 투표를 망설이는 CA유권자의 40%는 대선 후보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또 항상 투표를 해왔던 유권자 중 55%도 같은 이유로 투표할지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11. 최근 조 바이든 후보의 인지 저하가 두드러진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민주당이 대선에서 이기기 위해선 바이든 후보가 물러나야 한다고 親 민주당성향의 NYT컬럼니스트가 주장했다.

12. 트럼프 전 대통령이 눈엣가시이던 공화당 내 대표적인 反트럼프 인사인 '한국사위'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의 상원의원 선거 출마에 지지를 표했다고 FOX뉴스가 보도했다.

13. 노동자 착취 혐의로 이탈리아 법원의 조사를 받은 명품회사들의 문서에 따르면, 2천8백달러에 팔리고 있는 디올 백의 원가가  57달러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 새 감독 찾기에 분주한 레이커스가 이번 주말에 감독 후보로 꾸준히 거론됐던 전 클리퍼스 선수이자 지금은 ESPN 해설가로 활약 중인 JJ 레딕과 다시 만나 인터뷰를 갖는다.  

15. 다저스가 지난 해 챔피온 TEX 레인저스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올스타 3인방의 적시타 불발로 3:1로 져, 1승2패로 시리즈 패를 기록했다.

16. 날씨 

최영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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