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 아침마당이 정직한 농부 강지나씨와 매주 화요일 선보이는 코너 자연밥상은 중동의 프리미엄 디저트 대추야자 대추나무 열매를 이용한 디저트를 선보였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꿀떨어지는 대추야자 대추나무 열매를 이용한 디저트가 소개된다.
야자나무에서 열리는 대추열매 아미하지, 메드줄은 말그대로 설탕과 같은 단맛을 자랑한다.
크림 치즈, 넛츠를 곁들이면 고급스러운 디저트가 된다.
적은 강수량에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한 오아시스 주위에 자라는 대추야자 나무 팜트리, 코첼라 밸리의 떨말은 미국 대추 재배 지역에서도 상징적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철분, 칼륨, 비타민 B,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 및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도 챙길 수 있다.
‘자연밥상’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아침마당1부에서는 물론 라디오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