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여러 주들의 ‘트레이더 조’ 등에서 판매된 빵에 대해 대규모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연방 식품의약국(FDA)는 노스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식품 제조사 ‘바카보(Bakkavor)’가 생산해 유통한 포카치아(Focaccia)를 비롯한 다양한 빵 제품들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다.
이번 리콜은 제품 내부에서 금속 파편이 발견된 데 따른 것으로, 조사 결과 원재료 공급업체가 제공한 ‘로스티드 토마토’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FDA는 해당 리콜을 ‘2등급(Class II)’으로 분류했습니다.
이는 제품 사용 시 일시적이거나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리콜 대상은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애리조나, 플로리다, 일리노이, 텍사스, 뉴저지 등 총 10개 주에 공급된 약 23,400여 케이스에 달한다.
당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매처에 반품하거나 폐기할 것을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리콜 대상은 FDA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