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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검사장실 해킹발생, LAPD 내부문건 유출 라디오코리아|입력 04.08.2026 11:28:04|조회 1,749
Photo Credit: Unsplash
LA시 검사장실에서 지난 3월에 발생한 해킹사건으로 인해 수 천건의 민감한 LAPD 내부문건이 유출됐다.

LA 타임즈는 어제 (7일) 해킹피해로 7.7 테라 바이트의 데이터와 내부문건 33만7천여건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유출된 정보들은 SNS 상에 퍼졌다고 덧붙였다.

유출문건에는 용의자 이름, 의료정보, LAPD 경관 개인정보와 내부감사 문건 그리고 형사 고소장등 민감한 정보들이 포함됐다.

경찰은 해킹사건에 LAPD 내부 시스템 또는 네트워크가 이용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용의자와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덧붙였다.

LA시와 경찰은 용의자가 유출 문건 담보로 금전요구를 했는지에 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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