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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연장 끝 준우승…우승은 사이고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김효주는 오늘(27일) 텍사스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칼턴 우즈 잭 니클라…로컬|04.27.2025 17:04|라디오코리아
-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 작품, 네덜란드서 실수로 폐기미국 팝아트 거장 앤디 워홀(1928∼1987)의 작품이 네덜란드에서 당국자의 실수로 폐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CNN과 CBS 등에 따르면 네덜란드 남부 마스호르스트의 지방자치 당국은 보유한 예…로컬|04.27.2025 10:54|라디오코리아
- 트럼프, 관세정책 거듭 옹호…"소득세 크게 줄거나 완전 면제"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7일) 자신의 관세 정책과 관련, "관세가 부과되면 많은 사람의 소득세가 크게 줄어들거나, 심지어 완전히 면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자…로컬|04.27.2025 10:34|라디오코리아
- 미 재무장관 "저가상품 공급 중단되면 중국경제 멈춰…중국도 협상할 것"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오늘(27일) 상호관세 발표 후 일부 완화와 유예를 되풀이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에 대해 "이는 게임 이론에서 전략적 불확실성이며, 협상 상대방…로컬|04.27.2025 10:18|라디오코리아
- LA 타이 송크란 페스티벌, 벤쿠버 참사 여파로 보안 강화어제(26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발생한 끔찍한 차량 돌진 사건 이후, LA 한 인기 거리 축제에 대한 보안이 대폭 강화됐다. 오늘(일) 하루 헐리우드 블러버드 선상 웨스턴과 놀만디 애비뉴 사이…로컬|04.27.2025 10:05|라디오코리아
- 캐나다 밴쿠버서 차량 돌진…"11명 사망"캐나다 밴쿠버 시내에서 토요일인 어제(26일) 저녁 열린 거리 축제 도중 차량 한대가 군중을 향해 돌진하면서 11명이 숨졌다.사망자는 어제 저녁 최소 8명으로 나왔는데, 밴쿠버 경찰은 사망…로컬|04.27.2025 09:53|라디오코리아
- 남가주 어제 비 내린 후 오늘 화창..PCH 일시 폐쇄 후 재개통남가주 일대 어제(26일) 비가 내린 가운데, 오늘(27일) 대체로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비로 인해 어제 말리부 지역의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PCH가 토사 유출로 일시 폐쇄됐다가 오늘 아…로컬|04.27.2025 09:17|라디오코리아
- 웨스트 헐리우드, 베벌리힐스서 오늘 보수단체 행진과 집회 열려오늘(27일) 웨스트 헐리우드와 베벌리힐스에서 보수 단체의 집회와 행진이 열릴 예정이다.이는 #WalkAway 캠페인이 주최하는 'American Restoration Tour'(미국 재건 투어) 행진과 집회다.행진은 오…로컬|04.27.2025 09:07|라디오코리아
- 백장미 한송이에 묘비명만…교황의 소박한 무덤 일반 공개장례 미사가 끝난 뒤에도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 이튿날인 현지시간 오늘(27일) 이탈리아 로마 시내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전(성모 대성…로컬|04.27.2025 08:38|라디오코리아
- 취임 100일 앞 트럼프 지지율 하락세…"역대 대통령 중 최저치"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취임 100일(29일)을 앞두고 그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27일) 잇따라 발표됐다.워싱턴포스트(WP)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함께 …로컬|04.27.2025 08:23|라디오코리아
- 미국 나홀로 호황 끝?…"1분기 성장률 0.4% 그칠 가능성"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여파로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경제 상황을 반영한 첫 분기 성장률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어제(26일) 블룸…로컬|04.27.2025 08:18|라디오코리아
- 제프리 엡스타인 피해자, 스스로 목숨 끊어버지니아 주프레(Virginia Giuffre)가 41살의 나이로 숨졌다고 남은 가족이 전했다. 버지니아 주프레는 영국 앤드루 왕자와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을 성적 학대 혐의로 고발해…로컬|04.26.2025 14:02|라디오코리아
- 30년 거주 영주권자, 20년 전 범죄로 추방 위기미국에서 30년을 거주한 영주권자가 20년 전 범죄 경력 때문에 추방 위기를 맞고 있다. 북가주 언론사 SF Gate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산타 크루즈에 거주하는 54살 클리오나 워드(Cliona Ward) …로컬|04.26.2025 10:54|라디오코리아
- 미국에서 가장 많은 국립공원 보유한 주는 CA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국립공원을 보유한 캘리포니아 주가 그 관광 매력과 지리적 다양성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매년 1,500만여 명이 넘는 미국과 해외 관광객들이 …로컬|04.26.2025 10:38|라디오코리아
- 불체자 추방 관련 CA 주 정부, ICE에 협조할 뜻 밝혀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의 불법체류자 인도 요청에 캘리포니아 주가 앞으로 협조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FOX News가 단독 보도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개빈 뉴섬 주지사…로컬|04.26.2025 10:35|라디오코리아
- 공화당 CA 주지사 예비후보, 학교 내 ICE 단속 반대캘리포니아 주에서 공화당 정치인이 학교 내 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 활동을 반대했다. 이 공화당 정치인은 차기 캘리포니아 주지사 직에 도전장을 내밀고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 카일 랭…로컬|04.26.2025 10:31|라디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