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4알 이브닝뉴스 헤드라인1. 한국에서는 이시간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집행을 경호처와 혐의하고 있다. 공수처는 윤석열 대통령의 호송 차량 탑승이 원…헤드라인|01.14.2025 18:27|라디오코리아
- 1월 14일 모닝뉴스 헤드라인1. 오늘 새벽 4시부터 내일 저녁 6시까지 강풍과 돌풍으로 적색경보가 발령되면서, LA산불의 위험수준이 ‘특별위험상황’으로 격상돼, 확산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주말 기온이…헤드라인|01.14.2025 07:57|라디오코리아
- 1월 13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1.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이 취임 첫날 무려 100개의 행정명령을 발동할 것으로 예고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과 에너지 정책을 정반대로 뒤집는 조치가 핵심이 될 것으로 전…헤드라인|01.13.2025 17:57|라디오코리아
- 1월 13일 모닝뉴스 헤드라인1. LA의 대형산불 중 팰리세이즈산불은 14%, 이튼산불 33%, 허스트산불 95%로 진화율이 늘면서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 밤부터 또다시 강풍이 예보돼,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 …헤드라인|01.13.2025 07:56|라디오코리아
- 1월 11일 모닝뉴스 헤드라인1. 퍼시픽 팔리세이즈에서 발생한 팔리세이즈 산불 전소 면적이 22,661에이커로 확대됐고 진화율은 11%로 개선됐다. 알타디나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 전소 면적은 14,117에이커, 진화율은 15% 보…헤드라인|01.11.2025 09:14|라디오코리아
- 1월 10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1. LA 카운티에서 동시다발적인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가 시간이 갈수록 늘고 있다. LA 카운티 검시 당국은 펠리세이즈 산불로 최소 5명이 숨지고 이튼 산불로 최고 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헤드라인|01.10.2025 16:53|라디오코리아
- 1월 10일 모닝뉴스 헤드라인1. LA지역의 동시 다발 대형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명으로 늘었으나,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9,000개 이상의 주택과 건물이 파손, 또는 소실되었으며 최소 13만 명이 대피 명령을 받았다. 2…헤드라인|01.10.2025 07:48|라디오코리아
- 1월 9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1. LA 서쪽인 칼라바사스와 웨스트 힐 지역에서도 새로운 산불이 보고됐다. 소방 당국은 산불이 발생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강제 대피령을 발령했다.2. 펠리세이즈 산불은 현재까지 17,200에이…헤드라인|01.09.2025 18:11|라디오코리아
- 1월 9일 모닝뉴스 헤드라인1. 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6곳으로 늘었다가, 엔시노 지역의 우들리산불이 진화돼 지금은 5곳으로 줄었다. 사망자는 5명, 2천개의 주택과 건물이 소실되고, 13만 명이 대피 중이다. 2. 우선…헤드라인|01.09.2025 07:56|라디오코리아
- 1월 8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1. 현재 LA 카운티 지역 내 3곳에서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어제 아침부터 발생한 펠리세이즈 산불은 현재까지 15,800에이커 이상을 태우며 1000동 이상의 주택과 건물 등을 전소…헤드라인|01.08.2025 17:49|라디오코리아
- 1월 8일 모닝뉴스 헤드라인1. 최대시속 100마일에 달하는 샌타애나 강풍이 남가주를 휩쓸면서, LA를 둘러싼 3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진화율은 0%로, 수만명이 집을 떠나 대피하고 있다. 2. 우선 …헤드라인|01.08.2025 08:50|라디오코리아
- 1월 7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1. 오늘 오후 퍼시픽 펠리세이즈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현재까지 1300에이커 이상을 태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일부 구간이 통제됐으며 인근 주민들에게 대…헤드라인|01.07.2025 17:45|라디오코리아
- 1월 7일 모닝뉴스 헤드라인1. 이번 주에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시속 100마일이 넘는 산타애나 강풍이 남가주를 덮칠 것으로 예고되면서, 대형 산불, 대규모 정전 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 겨울 폭풍 …헤드라인|01.07.2025 07:56|라디오코리아
- 1월 7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1. 동부와 중부 지역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워싱턴 DC와 주변 지역을 포함하는 동부 지역에 폭설이 내리는 등 전역에서 폭설과 한파로 최소 5명이 목숨을 잃었다.2. 미국의 제 47대 …헤드라인|01.06.2025 17:45|라디오코리아
- 1월 6일 모닝뉴스 헤드라인1. 동부와 중서부에 북극한파가 몰아치면서, 최대 시속 50마일의 강풍과 함께, 눈폭풍과 폭설로 대부분 지역이 얼어붙으며, 일상 생활이 사실상 마비되고 있다. 2. '블레어'로 명명된 이번 겨…헤드라인|01.06.2025 07:56|라디오코리아
- 1월 4일 모닝뉴스 헤드라인1. 전국에 북극 한파가 밀어닥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 세포 융합 바이러스, 노로 바이러스 등 각종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전국 독감 환자 수는 최소 5…헤드라인|01.04.2025 09:00|라디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