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OC 하수 유출로 인한 해변 폐쇄 조치 13년 연속 평균 이하 기록오렌지 카운티 해변에서 발생하는 하수 유출로 인한 폐쇄 조치가 13년 연속으로 평균 이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 카운티 보건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2024년…로컬|05.30.2025 13:50|라디오코리아
트럼프 행정부, 37억 달러 규모 기후변화 대응 사업 지원 중단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오늘(30일) 전임 바이든 정부 때 기후변화 대응 차원에서 선정한 37억 달러 규모의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다.에너지부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로컬|05.30.2025 12:25|라디오코리아
한인 여성 사업가 에스더 김 배럿, 연방하원 도전장한인 여성 예술사업가이자 두 자녀의 어머니인 에스더 김 배럿(Esther Kim Varet)이 캘리포니아 제40 연방하원 선거구(CA-40)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에스더 김 배…로컬|05.30.2025 11:33|라디오코리아
항소법원, '트랜스젠더 여성 거부' 한인 스파가 제기한 소송 기각워싱턴주에 위치한 여성 전용 사우나인 '올림퍼스 스파(Olympus Spa)'가트랜스젠더 여성의 입장을 거부한 사건과 관련하여 제기한 소송이 기각됐다.제9연방항소법원은 트랜스젠더 여성의 입장…로컬|05.30.2025 11:10|라디오코리아
NBA 자이언 윌리엄슨, 성폭행 등 장기간 학대 혐의 피소NBA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스타 포워드 자이언 윌리엄슨(Zion Williamson)이 소송을 당했다. 성폭행과 장기간에 걸친 신체적·정신적 학대 등의 혐의로 어떤 여성이 LA에서 자이언 윌리엄슨을 …로컬|05.30.2025 11:08|라디오코리아
레이크우드서 걸어가던 시니어, 강도당하고 중상레이크우드에서 올해 85살 여성이 길을 걷다 강도한테 가방을 빼앗기고 중상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4월) 30일 오후 1시 23분쯤 5400블락 헤이터 애비뉴(Hayter Avenue…로컬|05.30.2025 10:53|라디오코리아
미국 CEO 83% '12 - 18개월 내 경기침체 예상'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과 재정 적자 우려 속에 미국 기업 CEO 10명 가운데 8명가량은 향후 12 - 18개월 사이 경기 침체가 올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싱크탱크 콘퍼런스보드…로컬|05.30.2025 10:26|라디오코리아
한국 양대 노총, 공식성명.. 유시민 막말 비난한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정국 막판에 터져나온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막말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의 양대 노동단체가 유시민 전 이사장의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배우…로컬|05.30.2025 09:57|라디오코리아
김문수, 유시민 막말에 “아내는 제 인생의 자랑” 울먹여한국에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막판을 향해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막말 파문이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해 선거판을 달구고 있다. 국민의힘 김문수 …로컬|05.30.2025 09:55|라디오코리아
이재명, 사과 “자식 잘못 키운 제 잘못이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성인 아들의 저속한 성적 온라인 게시물 논란과 관련해 “자식을 잘못 키운 제 책임”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하지만 사과하면서도 곧바로 이준석 …로컬|05.30.2025 09:52|라디오코리아
LA 산불 피해 학생들 위한 리무진.. 돈 받고 잠적한 업체이튼 화재로 집을 잃은 고등학생들의 프롬 파티가 사기 피해로 얼룩지는 일이 보고됐다.버지니아주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 ‘앨리스 키즈(Alice’s Kids)’는 이튼 화재로 피해를 입은 남가…로컬|05.30.2025 09:47|라디오코리아
[속보] 연방대법원, 이민자 53만명 '인도적 임시 보호 조치' 전면 철회 허용연방대법원이 쿠바와 아이티,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등 국가 출신 이민자50만 명 이상에게 부여된 '인도적 임시 보호(Parole)' 조치 전면 철회를 허용했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를 받아…로컬|05.30.2025 09:18|라디오코리아
애너하임서 시니어 주택 침입해 수천 달러 훔친 여성들 수배애너하임에 위치한 한 시니어 거주 주택에 침입해 수천 달러와 중요 서류들을훔쳐 달아난 여성 용의자들이 수배됐다.애너하임 경찰에 따르면 여성 용의자들은 지난 3월 23일 낮 12시 20분쯤 …로컬|05.30.2025 08:54|라디오코리아
김문수 후보 부인 비난했던 유시민 "거친 표현 사과"유시민 작가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를 비하했다는 논란에 대해 "표현이 거칠었던 건 사과한다"며 여성이나 노동자를 비하하려던 의도가 아니라고 해명했다.유 작…로컬|05.30.2025 08:47|라디오코리아
변호사 시험 망친 CA, 임시 면허제로 논란 돌파 시도올초에 치를 예정이었던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시험이 전례 없는 AI 활용 논란과 온라인 시스템 붕괴로 수많은 응시자들을 탈락자로 만들며 최악의 결과를 낳았다. 그러다보니 캘리포니아…로컬|05.30.2025 08:30|라디오코리아
‘주택구입 희망 이주’ 미국인들, CA와 플로리다는 외면미국 내 많은 주택 소유자들이 자연재해 위험성과 주택 보험료 급등을 이유로 캘리포니아 주, 플로리다 주 등과 같은 고위험 지역으로의 이주를 매우 꺼리고 있는 현상이 설문조사를 통해…로컬|05.30.2025 08:25|라디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