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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나서는 전설의 비보이 김홍열 더 높은 자리 올라가겠다 비보이 김홍열[촬영 설하은]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비보이 김홍열(Hongten·도봉구청)이 "올림픽에서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겠다"며 최초의 브레이킹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대한 꿈을 드러냈다. 김홍열 등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 라디오코리아|06.25.2024 09:20 이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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