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비야누에바 전 LA카운티 셰리프국장, 내년 재출마 선언알렉스 비야누에바 전 LA카운티 셰리프국장이 내년(2026년) 셰리프국장 선거에 재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야누에바 전 셰리프국장은 어제(22일) 저녁 SNS 엑스에 올린 영상에서 지…로컬|07.23.2025 12:03|라디오코리아
- CA 차량 도난 줄었지만.. 여전히 ‘하루 482대’ 꼴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CA 주 내 차량 도난 건수가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오늘(23일) CA 고속도로순찰대 CHP에 따르면 지난해(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차량 도난 건수는 1년 전보다 13% 감…로컬|07.23.2025 11:58|라디오코리아
- 우버 '여성 전용' 매칭 기능.. LA·SF 등서 시범 운영차량 호출 서비스 우버가 여성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여성 선호(Women Preferences)’ 기능을 통해여성 승객은 필요에 따라 여성 운전자…로컬|07.23.2025 11:17|라디오코리아
- 미국에서 연소득 73만 넘어야 상위 1%.. CA는 얼마 벌어야 할까개인 재정 정보 사이트 스마트애셋에 따르면미국에서는 연간 73만 달러를 넘게 벌어야 상위 1% 고소득자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스마트애셋은 국세청의 2022년 세금보고 자료를 바탕으…로컬|07.23.2025 10:48|라디오코리아
- 고금리에 주택거래 감소.. 집값은 최고치 경신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을 지속하면서 지난달(6월) 들어 주택 거래량이 위축된 반면 주택가격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6월 기존주택 매매 건수가 393…로컬|07.23.2025 10:02|라디오코리아
- “Cali 라고 부르지 마” 캘리포니아 주민들, 심기 불편캘리포니아를 일상 속에서 줄여 부를 때 흔히 사용되는 것이 이른바 ‘Cali(캘리)’라는 별칭이다. 그러나 이 단어에 대해 정작 캘리포니아 출신 주민들은 불쾌하거나 민망하다는 반응이 …로컬|07.23.2025 08:46|라디오코리아
- 은퇴자들, 대도시 떠난다.. ‘고비용’ 힘들어은퇴자들이 미국 주요 대도시를 갈수록 떠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활비가 높은 주에 위치한 도시들이 고령층 유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재정 분석업체 ‘스마트에셋(Smar…로컬|07.23.2025 08:39|라디오코리아
- CA, 인구 정체로 연방하원 최대 4석 상실 위기연방하원 의석 수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현재에 비해 매우 줄어들 수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NDRC, American Redistricting Project, 브레넌 센터 등 여러 곳의 분석기관들이 캘리포니아 주가 앞으로 …로컬|07.23.2025 07:55|라디오코리아
- CA에서 연방학자금 보조신청서(FAFSA) 증가캘리포니아 주의 고교 졸업 예정자들 중에서 이민자 부모를 둔 학생들이, 연방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를 지난해(2024년)보다 더 많이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정부의 개인정보 공유…로컬|07.23.2025 07:49|라디오코리아
- 이재명 정부 ‘인사 원칙’ 있기는 한가? 강선우 낙마 후폭풍결국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일단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보이고 있는 이번 인사 파문은 집권 이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나타난 첫번째 위기라는 분석이다. 이재명 정…로컬|07.23.2025 07:43|라디오코리아
- ‘보좌관 갑질’ 강선우, 자진 사퇴.. 현역 의원 첫 낙마한국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7월23일) '보좌진 갑질' 의혹과 거짓 해명 논란 끝에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 강행 의지를 밝혔음…로컬|07.23.2025 07:39|라디오코리아
- 오렌지카운티, 모기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주의보 발령오렌지카운티 당국이 일부 지역 모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렌지카운티 모기∙해충 통제국(OCMVCD)은 어제(22일) X 를 통해 “애나하임과 가든그로…로컬|07.23.2025 06:35|라디오코리아
- 이튼 산불 희생자 추가 발견…총 사망자 31명으로 늘어LA카운티 알타데나 지역에서 이튼 산불 희생자로 추정되는19번째유해가추가로발견되면서, 이번LA대형 산불들로 인한 총 사망자 수는31명으로늘어나게 됐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지난 21일 월…로컬|07.23.2025 06:27|라디오코리아
- 신입사원 한국내 최고연봉 ‘연구 개발직’, 최하위는 '홍보'최근 한국에서 신입 직장인 연봉이 가장 높은 직무는 '연구개발',가장 낮은 직무는 '미디어·홍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7월23일)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고용보험으로부터 수집된 연…로컬|07.23.2025 06:19|라디오코리아
- "이튼 산불 때 ‘웨스트 알타데나’ 방치…주민들 '우린 버림받았다' 분노"올해 1월 '이튼 산불'이 알타데나 지역을 휩쓸 당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웨스트알타데나지역에 LA카운티 소방차는 단 한 대만 배치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LA타임즈는 자사가 입수한 …로컬|07.23.2025 06:19|라디오코리아
- 브렌트우드 홀푸드 마켓 앞 흉기 살인사건 발생LA 브렌트우드의 홀푸드 마켓 앞에서 3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젯밤 9시쯤브렌트우드 지역11700블럭 샌 비센트 블러바…로컬|07.23.2025 05:52|라디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