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미국인 93% 인플레이션 스트레스/LA선거국 정보 중국에 빼돌린 CEO 체포/침수 전기차 화재*미 가구의 절반 가까이가 최근의 물가 급등으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소프트웨어 기업 CEO가 LA카운티 선거국 직원 정보를 중국에 빼돌린 혐의로 긴급 체포됐습…|10.07.2022 09:43|라디오코리아
- 대기업들 일찌감치 홀리데이 세일 돌입/올 연말, 적은 사람들에게 선물..지출은 증가*타겟과 아마존이 올해는 10월인 이달, 일찌감치 홀리데이 세일에 돌입합니다. 이런 가운데 올 연말에는 인플레이션으로 선물에 쓰는 지출이 늘어나는 반면 보다 적은 사람에게 선물할 계획…|10.06.2022 09:52|라디오코리아
- 美, 8월 채용공고 10%↓/유럽, 갤럭시-아이폰 충전기 통일/복권 1등 433명 무더기 당첨미국에서 채용공고 건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노동시장 상승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나연방준비제도의 급격한 금리인상 속도에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유럽이 2년 …|10.06.2022 08:52|라디오코리아
- 미 부동산 시장 냉각 가장 빠른 지역은?! 탑10에 CA주 3곳 포함*전국에서 부동산 시장이 가장 빨리 냉각되는 도시가 어디인지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부동산 열기가 가장 빨리 식는 전국 10개 지역 가운데 3개가 CA주에 있습니다. 박현경 기자! 1. CA주 부…|10.05.2022 10:00|라디오코리아
- UN, 연준에 “금리인상 멈춰라” 경고/연준, “美 경제가 우선”/명문대 교수, 시험문제로 해고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최근 공격적 금리인상을 하고있는데 이에 대해 UN이 글로벌 경기침체를 불러올 수있다며 자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같은 UN의 요구…|10.05.2022 08:50|라디오코리아
- "CA주 자금 많아 경기침체 잘 견딜 수 있다"/북가주 스탁튼 연쇄살인범에 주민들 '공포'*CA주가 타주와 비교해 경기침체에 얼마나 잘 견뎌나갈 수 있을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실시한 이른바 ‘스트레스 테스트’를 조사결과입니다. *CA주 한 도시에서…|10.04.2022 11:11|라디오코리아
- CA 패스트푸드 시급 22달러 논란/가격 인상으로 고객 부담/일론 머스크, 로봇 공개 화제CA 패스트푸드 업계 최저임금이 내년(2023년) 1월1일부터 시간당 22달러로 오르는데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현실을 도외시한 인상이라며 거세게 반발하는 모습이다. 최저 임금이 오르는 것은 …|10.04.2022 08:49|라디오코리아
- 英 정부, 고소득자 감세안 철회/유럽 시민들, 물가폭등 항의 시위/산유국, 감산 고려영국 정부가 고소득자에 대한 45% 세율 감면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가거센 여론 악화로 인해 결국 열흘만에 없던 일로 되돌렸다. 현재 영국 등 유럽 전역에서는 높은 에너지 가격과 식료품…|10.03.2022 08:55|라디오코리아
- CA주 젊은 성인 76% 불안 경험..정신건강 '빨간불'/'머릿니' 감염 학생 조퇴시키지 말아야*CA주 젊은 성인들이 겪는 불안과 우울 정도가 걱정스러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은층 대다수는 자신의 미래를 불확실하고 걱정스럽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소아과…|09.30.2022 09:44|라디오코리아
- 주택 모기지 금리 6.7%..2007년 이후 최고치/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 순위..터스틴 12위*주택 모기지 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주택시장은 더욱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전국에서 가족들이 살기 좋…|09.29.2022 09:57|라디오코리아
- Fed 비둘기파, “우리가 오판했다”/“긴축 속도 늦춰 영향 평가해야”/IMF, 英 감세안 비판연방준비제도가 급격한 금리인상 등 강경한 긴축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연준 내 비둘기파 인사가 “우리 스스로의 잘못을 돌아봐야한다”며 자성론을 들고나왔다. 특히 지나치게 …|09.29.2022 08:55|라디오코리아
- 남가주 주민들, 에너지 요금 감당 못해..폭염, 상황 악화/허리케인 점차 파괴적*남가주에서는 네 가구 중 한 가구 이상이 에너지 요금을 내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특히 최근 남가주 일대를 닥친 폭염이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는 분석입니다. *허리케인 '이언(Ian)…|09.28.2022 10:25|라디오코리아
- 포브스 회장, Fed 금리인상 비판/”국민 가난하게 만들려고 해”/Fed 내부 ‘낙관론’도 나와경제 전문지 ‘Forbes’ 대표인 스티브 포브스 회장이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에 대해공개석상에서 정면으로 강력한 비판을 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티브 포브스 회장은 연준히 …|09.28.2022 08:57|라디오코리아
- 미국인 70% 인플레에 추가 일자리 찾아/아마존 또 할인행사/코스트코 핫도그 콤보 가격 영원히 고수*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꼴은 인플레이션에 추가적인 일자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존은 다음달 또 프리미엄 할인행사를 개최합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할인행사에 나서…|09.27.2022 09:42|라디오코리아
- 美 주택임대료, 2년만에 하락/우주선으로 소행성 튕겨내기 성공/인도 재벌, 세계부자 2위미국 주택 임대료가 2년여만에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새 아파트가 신축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우주선을 소행성과 의도적으로 충돌시…|09.27.2022 08:57|라디오코리아
- 월가, “연말 기준금리 4.5~4.75% 예상”/일부 전문가, “Fed가 잘못하고있다”연방준비제도가 3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으며 기준금리를 3%~3.25%까지 올린 가운데 월가에서는 올 연말에 기준금리가 4.5%~4.75%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연준이 남은 두번 FOM…|09.26.2022 08:50|라디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