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 "CA주 자금 많아 경기침체 잘 견딜 수 있다"/북가주 스탁튼 연쇄살인범에 주민들 '공포'*CA주가 타주와 비교해 경기침체에 얼마나 잘 견뎌나갈 수 있을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실시한 이른바 ‘스트레스 테스트’를 조사결과입니다. *CA주 한 도시에서…|10.04.2022 11:11|라디오코리아
- CA 패스트푸드 시급 22달러 논란/가격 인상으로 고객 부담/일론 머스크, 로봇 공개 화제CA 패스트푸드 업계 최저임금이 내년(2023년) 1월1일부터 시간당 22달러로 오르는데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현실을 도외시한 인상이라며 거세게 반발하는 모습이다. 최저 임금이 오르는 것은 …|10.04.2022 08:49|라디오코리아
- 英 정부, 고소득자 감세안 철회/유럽 시민들, 물가폭등 항의 시위/산유국, 감산 고려영국 정부가 고소득자에 대한 45% 세율 감면 혜택을 주기로 결정했다가거센 여론 악화로 인해 결국 열흘만에 없던 일로 되돌렸다. 현재 영국 등 유럽 전역에서는 높은 에너지 가격과 식료품…|10.03.2022 08:55|라디오코리아
- CA주 젊은 성인 76% 불안 경험..정신건강 '빨간불'/'머릿니' 감염 학생 조퇴시키지 말아야*CA주 젊은 성인들이 겪는 불안과 우울 정도가 걱정스러운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젊은층 대다수는 자신의 미래를 불확실하고 걱정스럽게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소아과…|09.30.2022 09:44|라디오코리아
- 주택 모기지 금리 6.7%..2007년 이후 최고치/가족이 살기 좋은 도시 순위..터스틴 12위*주택 모기지 금리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을 또 갈아치웠습니다. 주택시장은 더욱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전국에서 가족들이 살기 좋…|09.29.2022 09:57|라디오코리아
- Fed 비둘기파, “우리가 오판했다”/“긴축 속도 늦춰 영향 평가해야”/IMF, 英 감세안 비판연방준비제도가 급격한 금리인상 등 강경한 긴축 정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연준 내 비둘기파 인사가 “우리 스스로의 잘못을 돌아봐야한다”며 자성론을 들고나왔다. 특히 지나치게 …|09.29.2022 08:55|라디오코리아
- 남가주 주민들, 에너지 요금 감당 못해..폭염, 상황 악화/허리케인 점차 파괴적*남가주에서는 네 가구 중 한 가구 이상이 에너지 요금을 내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특히 최근 남가주 일대를 닥친 폭염이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는 분석입니다. *허리케인 '이언(Ian)…|09.28.2022 10:25|라디오코리아
- 포브스 회장, Fed 금리인상 비판/”국민 가난하게 만들려고 해”/Fed 내부 ‘낙관론’도 나와경제 전문지 ‘Forbes’ 대표인 스티브 포브스 회장이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에 대해공개석상에서 정면으로 강력한 비판을 가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티브 포브스 회장은 연준히 …|09.28.2022 08:57|라디오코리아
- 미국인 70% 인플레에 추가 일자리 찾아/아마존 또 할인행사/코스트코 핫도그 콤보 가격 영원히 고수*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꼴은 인플레이션에 추가적인 일자리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존은 다음달 또 프리미엄 할인행사를 개최합니다.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 할인행사에 나서…|09.27.2022 09:42|라디오코리아
- 美 주택임대료, 2년만에 하락/우주선으로 소행성 튕겨내기 성공/인도 재벌, 세계부자 2위미국 주택 임대료가 2년여만에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새 아파트가 신축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우주선을 소행성과 의도적으로 충돌시…|09.27.2022 08:57|라디오코리아
- 월가, “연말 기준금리 4.5~4.75% 예상”/일부 전문가, “Fed가 잘못하고있다”연방준비제도가 3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으며 기준금리를 3%~3.25%까지 올린 가운데 월가에서는 올 연말에 기준금리가 4.5%~4.75%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연준이 남은 두번 FOM…|09.26.2022 08:50|라디오코리아
- 팔로스버디스 단층, 규모 7.8 강진 가능성/인플레에 코스트코행 늘어/미 최고의 커피 도시는?!*LA와 오렌지카운티 해안가를 따라 있는 지진 단층이 당초 알려졌던 것 보다 훨씬 더 강력한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연구결과는 남가주가 직면한 지진 위험을 …|09.23.2022 09:59|라디오코리아
- CA주 내년 '4년째 건조한 해' 관측/가장 떠나고 싶은 도시, 샌프란시스코*지금도 많이 건조한 CA주가 2023년, 내년에는 더 건조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CA주가 4년째 건조한 해에 접어들 것이라고 주 당국은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주민들이 가장 떠나고 싶어하는 …|09.22.2022 09:53|라디오코리아
- 러시아, 軍 동원령에 혼란 극심/시위, 탈출 줄이어/이란, ‘히잡 미착용 의문사’ 시위 격화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어제(9월21일) 군 동원령을 발령하자러시아에서는 반대 여론이 높아지면서 극심한 혼란이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 전역 30여곳 도시에서 격렬한 …|09.22.2022 08:58|라디오코리아
- LAUSD 해커 요구에 응하지 않아/MZ세대 투자계좌 닫아/세계 치매 극복의 날*LA통합교육구를 상대로 해킹을 한 해커들이 돈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교육구는 요구에 응하지 않고 보안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MZ세대들이 투자 계좌를 닫고 있다는 조사…|09.21.2022 10:24|라디오코리아
- 푸틴, 軍 동원령/예비군 30만 배치 “모든 수단 다 사용”/제롬 파월 발언 내용에 관심 집중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늘(9월21일) 군 동원령을 발령했는데 2차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예비군 30만명을 배치할 수있다. 푸틴 대통령은 서방이 러시아에 ‘핵 협박’을 가하고…|09.21.2022 08:48|라디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