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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인 두달뒤 두번째 취임식/경제정책엔 "우방도 없다"/미국사회 4년간 '더 큰 분열' 우려1. 이제 두달뒤 대통령 취임식까지 각종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내년 1월 20일 제47대 대통령 취임식 절차에 관심. 미국 대선은 선거인단을 통한 간접선거제를 택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11.06.2024 09:20|라디오코리아
"CA유권자 더 젊어지고 다양해져"/상점들 합판 설치 폭력사태 대비/미국인 다수 간선제 불만*오늘(5일) 발표된 새 여론조사 결과, CA 유권자 상당수가 이번 선거에 투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유권자들은 대선 후보 중 한 명이 결과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하…|11.05.2024 10:02|라디오코리아
이코노미스트 "해리스 당선 가능성 높아져"/사전투표 8,200만명 기록/북한군 우크라이나 파병은 '김정은 생존 전략'*어제 마지막 대선유세에서 해리스 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란히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니아주를 방문해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해리스는 스크랜턴-앨런타운-레딩-피츠버그-…|11.05.2024 08:58|라디오코리아
"미국민 10명중 7명 '대선 스트레스'/대선 후보들 유세 패션도 주목*이번 대선으로 미국인 10명 가운데 7명꼴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심리학회가 발표했습니다. *대선이 막판까지 초박빙 판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후보들이 패션을…|11.04.2024 10:37|라디오코리아
D-4 백인 여성층 표심 주목/월드시리즈 징크스 '민주당이 유리?'/줄리아 로버츠 "남편 몰래 해리스 찍자"*대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과거 선거에서 두차례 연속 트럼프의 손을 들어줬던 백인 여성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8년전 역사상 첫 여성 대선후…|11.01.2024 08:53|라디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