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뉴스

LA, 대기 질에서 진전 이뤘지만 25번 연속 낙제점 ‘F’ 기록 남가주 지역의 대기 질 상태가 미국에서도 가장 좋지 않은 수준인 것으로 최근 조사에서 다시 한번 확인됐다. 미국 폐 협회가 조사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서 San Bernardino 카운티와 Riverside 카운티, LA 카운티가 미국에서 가장 오존 오염이 높은 카운티 1, 2, 3위에 … 라디오코리아|04.25.2024 01:48 이시각 주요뉴스

최신뉴스

이전페이지1112131415다음페이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