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크리스틴 조의 웰빙 한방 이야기

칼럼니스트: 크리스틴 조

한의학 박사, 그린한방병원 대표원장
현 로스앤젤레스 한인회 이사
전 가주한의사협회 이사

213) 389-3003
www.ntoxdiet.com
오래 사는 장생술, 12가지를 적게 하라
그린한방병원 | 조회 1,883 | 07.18.2020

요즘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갑자기 세상을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고 건강한 사람들도 전염병의 위협속에서 지내다보니 백세 시대라는 말이 다소 우려된다는 걱정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면역을 올리고 바이러스 침투에도 잘 이겨내는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식이 높아지다 보니 건강보조식품이나 보약 등을 찾는 경향도 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살기 위한 여러가지의 비법들은 오래전부터 세상에 전수되어 오기도 하고 중국의 팽조라는 인물은 요순(堯舜) 시대를 거쳐 주나라 초기까지 무려  800년을 넘게 살았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도 전해오는데요. 
하지만 이런 장생, 무병장수를 위해서 꼭 지켜야할 사항들이 있습니다. 
12가지를 적게 하라는 의미로 12소()라고 하며 양생과 장수의 근본이라고 합니다.

깊이 생각하지 마라 (少思).

너무 염려하지 마라(少念).

과욕하지 마라(少慾).

알맞게 일하라(少事).

너무 웃지 마라(少笑).

너무 노하지 마라(少怒).

너무 근심하지 마라(少愁).

너무 즐기지 마라(少樂).

너무 기뻐하지 마라(少喜).

너무 좋아하지 마라(少好).

너무 증오하지 마라(少惡).

너무 말하지 마라(少語). 


그리고 이와 더불어 의식주 일체의 생활에 있어 주의하고 섭생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아침에 기상하면 도가에서의 양생법의 하나인 전신에 배열되어 있는 경락에 따라 손으로 문지르거나 안마하는 등의 운동이 있는데 이를 통해 기혈의 순환을 돕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시국이지만 잘 기억하시면서 자연과 햇빛을 가까이하시면서 꾸준히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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