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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불쾌한 장난
Adih | 조회 1,381 | 10.03.2019
안녕하세요.
바쁘셔도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지진공사중인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이사할때 한달만에 끝낸다던 공사가 10개월넘게 진행중이고 파킹랏도 못쓰는 상황이 많아 집앞 도로 상황이 엉망입니다.
그날도 제 파킹랏에 문제가 있어 아파트 매니저가 지정해준 아파트앞 블럭에 주차했는데..다음날 이른 아침 출근전에 차를 빼란 연락을 받았습니다..
양해를 먼저 구하고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왔더니 제 차 앞뒤로 화물차량들이 파킹되었고 공사인부들이 여럿 제 차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차를 탄뒤 빼려는데...한 인부가 차 앞으로와 앞을봐주는척 사인을 주다가 갑자기 타이어에 발을 밟힌것 마냥 고함을 지르며 주저앉다가 일어나며 놀라하는 저를 보고 깔깔 웃는것이었습니다..주변 인부들도 키득거리고... 출근시간이라 뭐라 따지지도 못하고 자리를 떠났지만...생각지 못한 그들의 장난이 몹시 불쾌하고 희롱당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분하고 치밀어 올라 일이 손에 안잡힐지경이었습니다.
퇴근길에 아파트 매니저를 만나 상황을 털어놨고 매니저는 시공사 담당 매니져에게 연락하라했습니다.
직접통화는 못했지만 내일 아파트 매니저를 통해 연락준다는 메세지를 받았논 상황입니다.

아직도 생각함 어이없는 모멸감에 화가 치밀고 가라앉지 않습니다.
제가 남자였어도 그렇게 장난 쳤을까요??
저는 이 일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받고 싶습니다..

제가 보상받을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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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죄송 합니다만, 보상을 받기에는 어려움이 있을것 같고, 이 문제를 생각을 오래 할수록 본인만 손해 볼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빨리 잊어 먹으시고, 마음을 푸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이원석 변호사|10/09/2019 08: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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