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뉴스

10-09-2019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입력 10.09.2019 07:42:51
1. 산타애나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면서 LA카운티에도 강제 단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라카냐다 플린트리지, 패사디나, 팜데일, 말리부, 채스워스 그리고 산타 클라리타 등이 포함됐다.

2. 지난 8월 9일 주미대사로 내정된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거의 두달만에 미국 정부로부터 아그레망을 받았다. 이례적으로 늦게 받은 이유를 놓고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3.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어제 지난해 초 이후 미국의 고용 증가가 생각했던 것만큼 활발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경제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를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4. 어제 열린 유엔 안보리에서는 유럽 6개국이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규탄하면서 ‘북한은 미국과 의미있는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미국은 이번에도 규탄성명에 불참했다.

5. 백악관은 민주당 하원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조사에 협력할 수 없다면서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핵심 증인으로 꼽히는 유럽연합 대사의 진술을 가로 막아 파문이 일고 있다.

6. 이에 대해 민주당은 백악관의 이번 결정과 트럼프 행정부의 비협조적인 태도는 명백한 사법 방해로 탄핵 사유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강력 반발했다. 

7. LA시가 추진 중인 노숙자 주택의 건설비용이 일반 주택보다 높고, 완공도 늦어지면서 비판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 회계감사국은 의회에 노숙자 정책 전면 재검토를 주문했다.

8. 한글날인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와 조국 장관의 구속을 주장하는 주최측 추산 300만명이 광화문 광장 북단부터 숭례문 앞까지, 그리고 종로1가에서 서대문까지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9. 웅동학원 비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조국 장관 동생의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여당은 “보여주기식 영장 청구"라며 검찰을 재차 견제했고, 야권은 사법부 수치의 날이라며 크게 반발했다.

10.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마지노선인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연달아 나왔다. 중앙일보 조사에선 38%, 내일신문에선 32%가 ‘잘하고 있다’로 나와 여권에 비상이 걸렸다.

11. 올해 멕시코 국경에서 체포된 이민자들이 지난 해보다 88%나 급증했으나, 가장 많았던 5월의 14만 4천 여명에서 9월에는 5만 2천여명으로 65% 급감해 점차 줄어들고 있다.

12. 휴대전화와 노트북, 그리고 전기자동차 등 실생활에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를 개발하고 발전시킨 두명의 미국 교수와 일본 교수 등 과학자 3명이 올해 노벨화학상의 영예를 안았다.

13. 민주당 대선 후보 레이스에서 엘리자베스 워런이 조 바이든을 앞지르는 여론조사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번엔 퀴니피액 대학 여론조사에서 워런이 29%, 바이든이 26%을 차지했다.

14. 미국의 불개입 선언으로 쿠르드 민병대를 겨냥한 터키군의 시리아 북부 군사작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다. 터키 대통령실은 터키군이 "곧 국경을 넘어 진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15. NLCS를 위한 다저스와 내셔널스의 단판 승부가 오늘 홈경기로 벌어진다. 워커 뷸러와 클레이튼 커쇼가 다저스 마운드를 책임질 오늘 경기는 라코가 5:30부터 중계한다.

16. 날씨 

최영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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