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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수치, 재고처리 방식 안돼” 라디오코리아|입력 08.01.2020 07:20:38
미국이 ‘코로나 19’ 확산으로부터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각종 수치들 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CNN은 브렛 지로어 연방 보건복지부 부장관이 현재 미국의 ‘코로나 19’ 대응 관련한 문제점 중 하나로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코로나 19’ 수치들을 꼽았다고 전했다.

각종 수치들이 뒤늦게 전달돼 발표되다보니 수치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특히, ‘코로나 19’를 극복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수치 중 하나로 꼽히는 ‘Testing’ 경우 각 연구소에서 나오는 결과들을 모아서 집계하는 방식인데 너무 늦게 모여지다 보니 의미없는 자료들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렛 지로어 부장관은 이런 중요한 자료들의 ‘Delay’에 대해 용납될 수 없는 현상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브렛 지로어 부장관은 미국 내 전체 ‘Test’ 중에서 약 25%가 15분내로 결과가 나온다고 전하고 나머지 대부분 하루 정도 걸리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연방 보건복지부 목표는 모든 ‘Test’ 결과들이 15분내에 나오게 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을 ‘Test’에만 의지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내에 있는 것 피하기 등의 각종 주요한 예방수칙들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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