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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트럼프 대책이 많은 목숨 살렸다” 라디오코리아|입력 08.01.2020 07:57:36
연방하원 청문회에서 美 방역 최고 전문가이자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방역 대책을 옹호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어제(7월31일) 연방하원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19 대책’들이 많은 미국인들 목숨을 살리는데 기여했다고 대답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중국, 영국, 유럽연합 등에서 오는 사람들을 미국에 입국하지 못하도록 입국금지 조치를 내린 것과 ‘15일 Quarantine’ 조치를 내린 것 등을 대표적인 사례로 꼽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중순 처음으로 ‘15일 Quarantine’ 조치를 내렸고 이후 30일로 기간을 더 늘렸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당시 자신이 트럼프 대통령 정책에 관여했고 그 같은 정책이 시행되는데 있어서 자신도 최고 방역 책임자로서 승인했다고 밝혔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미국에서 ‘코로나 19’가 본격화된 3월에 취했던 일련의 조치들로 인해서 많은 미국인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미국에서 ‘코로나 19’ 확산이 언제 끝날지 현재로서는 예측하기 불가능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백신 개발에 대해서는 낙관적 전망을 하면서 늦가을이나 초겨울에는 백신이 완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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