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자산 500억대 사업가다.
외동딸이 결혼적령기다.
똑똑하고 성실한
사위를 보고싶다.
하지만 귀하게 키운 딸의 결혼을
특별히 지원할 뜻은 없다.
딸 부부가 사는 것을 지켜보면서
무엇이든 도울 생각이다.
화석화하고 있는
결혼 관련 키워드 중
하나가 '열쇠 3개'다.
판검사나 의사 등 '사'자 사위를
맞이하는 신부의 부모가 지참금처럼
개업 자금, 아파트, 자동차를 건넸다.
딸 가진 부유한 요즘
부모는 다르다.
'선불'은 없다.
처음부터 스폰서를 자처하지 않는다.
딸의 결혼생활을 살피며
단계별로 후원한다.
한 자녀 시대, 물심을 다해
성장시킨 딸은 그 자체로 당당하다.
돈으로 데릴사위를 들이기에는
내 딸이 너무도 훌륭하다.
이웅진(결혼정보회사 선우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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