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US Life

104. 변비는 만병의 원흉, 열흘만에 좋아질 수 있을까?
미라클터치 | 조회 839 | 06.12.2024
80세가 넘으신 여성이 항문의 독소를 없애주는 삽입형을 사용한지 열흘도 되지 않아 변비가 사라지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흔히 변비가 생기면 무슨 약으로 또는 음식으로 조절을 해보려고 합니다. 실제는 장을 움직이는 힘이 등뼈와 허리뼈임을 아셔야 근본 치유가 가능하게 됩니다. 아울러 항문의 괄약근이 잘 조여져 항문 내 압력방의 힘이 살아나야 변을 볼 때 우렁찬 소리와 함께 빠져 나오게 됩니다.
변비를 방치하면 직장, 대장의 장이 썩어 크론병을 가져오기도 하고 장에 구멍을 뚫어 소위 말하는 용종이 생기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다른 장기를 쳐 또 다른 병을 가져옵니다. 간을 치면 간경화나 똥색으로 바뀌는 황달을 가져오고 췌장을 치면 당뇨를 부르게 됩니다. 아울러 장의 흐름이 막히면 음식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해 위산역류가 발생합니다.
게다가 장 속에 변독이 오래 머무르면 우리가 마시는 물과 먹는 음식물의 영양분을 이 변 독이 빨아먹기 때문에 에너지가 흡수되지 못해 뼈가 약해지게 되어 골다공증과 각종 염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래서 변비는 무조건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음식이나 약으로 조절할 것이 아니라 장 속에 오래 머물지 못하게 뿌리를 뽑는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깨닫고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랍니다. 

▶문의:LA(213)675-6877, OC(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미라클터치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에서 미라클터치TV라고 입력하시면 더 많은 간증사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점 청기와 식당 건너편 올림픽카워시 옆 병원건물 2층) 

7800 Commonwealth Ave #202-1 Buena Park CA 90621(OC점은 월, 수요일 오픈)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목록
 1 |  2 |  3 |  4 |  5 |  6 |  7 |  8 |  9  맨끝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