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남편을 따라 미국에 와서 H4신분으로 대학원 한학기를 마쳤습니다. 영주권 신청은 들어갔지만, EB3라 적어도 4-5년은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대학원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할 생각이 있고 인턴십과 OPT때문에 F1 비자를 바꾸려 합니다. (이미 i-20 등 관련서류는 다 발급받은 상태이구요.)
1) 영주권 신청이 들어간 상태에서, 이민의도가 있는 H4에서 비이민 비자 F1으로 바꾸는 것이 위험 한가요? 나중에 앞으로 이어질 영주권신청과정에서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2) H4가 없으면, 남편에게 부양자가 없어서 세금을 더 내야한다는 데 그런가요?
3) 다음달에 한국에 들어가면, F1와 H4(갱신해야되는 시기가 왔어요. 남편도 스탬프 받으러 들어가구요.)를 동시에 받을 생각도 했었는데, 학교에서는 그리 좋은 생각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변호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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