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고국에서 벌어지거 있는 사태를 보고 듣다보면 한국이 한심스럽습니다.     유사 이래 한국에는 난리도 많았고 국가의 위기도 많았습니다. 국내에서 발생한 분규도 았었도 외세에 의한  국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와세에 의한 국란은 국민 감정을 심하게 분열 시키지는 않았었습나다.  오히려 외세에 의한 큰 사번이 있었울 때마다 한국인들은 하나로 뭉치는 자랑스러운 역사적 업적을 만방에 보였었숩나다.  그러나 요즈음의 한국은 국내적인 시비에 휘밀려서  나라가 수치스러울 정도로 분열되어 있고 범법아라고 하기보다 한 두사람의 비행으로 인한  소란이 심해져서 언제 정치적 질서가 회복될 찌 명확한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요즈음의 소요 사태를 보면 신약성경의 밀씀 즉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태 10장 36절)는 말씀이 상기됩니다. 또 구약 성경애서는 예언을 했습나다.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저기의 잡안 사람이로다.”(미가 7장 6절) 라고 말씀햤습니다.

한국의국론이 분렬되고  진실과 허위 보도가 두섞여서  나라가 어지럽지만 저는 실망은 하지만 절망은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이나 미국 등 좋은 나라들이 이런 난국을 훌륭허게 극복한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역사를 더듬어 보면  미국도 독립잔쟁 이후 나라가 살아남을 수가 있을 까 염려될 정도로 국론이 지리멸렬 된 적이  있었습니다. 독립을 선언한 미국 내에사 스페인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제국과 인디언   들과의 싸음은 치열했고 소위 백인 연합세력이 인디언 족둘울 다 정복하는 데에 많은 대가를 치렀습니다, 인디언들을 다 정복한 후에는 유럽연합 세략들이 퇴거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백인 유럽 세력은 강한 미국공화국이 세워지는 것을좋아 하지 않았습니다. 20년 동안 나폴레온 치하에 강해진 프링스는 미국을 공격했고 영국은 퇴거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미국과 또 더시 전쟁을 했었습니다. 그런 외세의  횡포가 얼마나 어려움을 주었겠습니까?

그러나 외세에 의한 침략 야망보다 다 큰 문제는 미국인의  분렬상태였습니다. 형식적으로는 독립을 쟁취했다고 하는 미국인들은 각기 자기 주를 설립하여 그 영토를 방위하려 했기 때문에 하나로 뭉치는 미국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인들은 서로 싸워야 했을 뿐만 아니라 영토를 쉽게 포기하지 않으려는 외세와도 싸우지 않을 수없었습니다. 1776년에 독립을 선언했지만 남과 북이 갈라진 상태로 대치하다가 남북잔쟁을 겪게 되었고 드디어 1866년에 가서야 하나로 된 미국 합중국이 되었던 것입니다. 미국이 100년에 가까은 분렬과 내분과 내전을 겪고서 결국 지금과같은 뭉쳐진 한 나라가 된 것입니다. 한극이 겪는 지금의 국난은 미국이 겪었던 고난에 비히면 별것 아닙니다. 대한민국도 반드시 이 난국을 극복하고 더 단단한 국가의 기반을 닦게 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