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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암(癌), 왜 생기고 어떻게 해야 치유될까(1) 변독이 주범
미라클터치 | 조회 448 | 12.12.2024

#1. 최근 한인 교회 한 목사님이 직장암과 폐 전이로 소천을 하셨다. 한국에서 최고 대학을 졸업한 후 도미해 석, 박사를 받고 신학을 하신 인텔리 목사님으로 교인들의 칭송을 받던 분이라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이민 생활을 해본 본 분들은 삶이 녹록치가 않고 언어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겨내느라 영, , 육이 성치가 않다. 온갖 고난과 환란을 겪은 분들은 시쳇말로 똥끝이 탄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뼈를 다치게 된다. 뼈 속 철분은 나이가 들어 혈기가 모자라게 되면 저절로 산화가 되어 뼈 곳곳을 막아 추가적인 질병을 가져 온다. 산화철의 시작점이 바로 항문이고 항문과 인접해 있는 꼬리뼈와 직장이 맹독으로 인해 가장 먼저 타격을 받게 된다. 그래서 이미 암을 경험한 분들의 경우 재발이나 전이를 막기 위해서도 반드시 항문과 꼬리뼈 청소가 우선 되어야 한다


연소 안된 탄소가 병 불러

자고로 세상을 살아가며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암일 것이다. 그 동안 의학이 발달이 되어도 잡지 못하는 것이 암이기 때문이다. 근래 100여년 동안 암과 관련된 많은 생약과 암을 정복했다는 의사들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게 사실이다. 왜냐하면 암과 관련되어 세상을 지배하는 거대 자본이 얽히고설켜 어느 누구도 속시원하게 말하지 못하고 함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암은 왜 생기는지, 어떻게 전이되는지, 어떻게 해야 치유가 가능한지를 뼈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먼저 암이 왜 생기는지 알아보자. 원인을 알아야 대처가 가능하고 치유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옛날부터 탄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쌀을 많이 소비하는 아시안에게 상대적으로 위암이 많이 발생하는 것도 일맥상통한다.

구공탄을 태울 때 산소가 부족하면 반 정도밖에 타지 않고 석탄처럼 시커멓게 되면서 코코스가 나오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답이다. 20~30년 전만 해도 날 궂은 날 연탄가스가 들어와 중독사를 당한 뉴스를 간간이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탄소가 인간의 혈소판과 헤모글로빈을 응고시켜 비명횡사를 당하게 된 것이다. 이처럼 피에 혈액이 안 돌아 사람이 죽는 것으로 쌀로 인한 탄수화물이 연소가 되지 않아 제1, 2 탄소인 카본다이옥사이드가 쌓여 암 환자가 늘어나게 된다.


대변독이 골수 썩게 만들어

두 번째 암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바로 대변독이다. 골수가 대변독으로 오염되어 부패되는 것이 암세포이다. 주위에서 암환자를 접해 보면 변비가 공통적이다. 몸 안의 순환이 상대적으로 안 되고 성격 또한 내성적이다. 옛날부터 성직자들이 암환자가 많은 것도 같은 이유이다. 참을인() 즉 마음()에 칼()을 심은 상태가 생활화 되다 보니 몸 안에 탄소가 누적되는 환경에 살게 되어 발병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국인들의 경우 항암능력이 탁월하다는 김치와 된장을 그렇게 많이 섭취하면서 암환자가 그렇게 많은 아이러니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바로 대변의 변독과 과다 탄수화물 섭취로 연소가 안 된 탄소가 효소를 바꾸어 암의 앞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세 번째 원인은 과식과 수시로 먹는 다식으로 생긴다.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니 몸 안에서 연소를 못해 전부 누적이 되어 뼈 속에서 썩어 버린다. 흔히 배가 고파서 시장기로 먹는 것이 아니고 시계를 보고 먹는 분이 많다. 입맛이 없으니까 양념 위주로 음식을 만들어낸다. 또 소화가 될만하면 또 입에 집어넣는 간식 문화가 문제이다. 인간의 두뇌는 음식을 먹은 후 미처 소화되기 전에 새로운 음식이 들어오면 이전 것은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새로 들어온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에 집중을 하게 되어 있다. 이렇다 보니 먼저 먹은 음식은 미처 연소가 안 되어 아랫배에 그득하게 자리를 잡게 된다. 바로 이것이 똥배를 만드는 것이다. 로마가 망한 것이 음식과 목욕탕 문화인 것처럼 뱃속 썩은 음식이 사람의 몸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똥배는 아랫배에 자리 잡으며 각종 분비물을 내고 장기를 갉아먹고 뇌까지 올라가 치명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네 번째 물을 충분히 마셔주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은 잘 때 무의식 상태에서 혈액을 만들어 내는데 평소 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경우 밤에 피를 만들 때 물이 모자라 좋은 피를 만들어낼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자동반사적으로 두뇌는 밤을 대비해 낮에도 뼈에서 물이 발산되지 않게 비상조치를 내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에어컨의 냉매 역할을 하는 암모니아수가 안개처럼 뼈를 도포하기 때문에 뼈가 냉해지게 된다. 냉기로 가득 찬 뼈는 이후 근육과의 교감을 막아 결국 뼈는 골골 대게 되고 근육과 관절은 염증으로 불이 나고 통증을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암은 나이가 들며 인체 전기가 부족해 연소 작용을 못하고 독소 배출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 다음번 칼럼은 어떻게 해야 암의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문의:LA(213)675-6877, OC(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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