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셀러)이 50만불의 론이 남아 있는 100만불 짜리 집의 소유권을 제게 판매하려고합니다
워낙 친한 형님(셀러)이라 걱정하는 부분은 없지만 계약서 등 거래는 정확하게 하려고 합니다
제가 구매하는 비용(예를 들어 20만불)을 1년안에 페이하면 타이틀에 공동소유주로 (50%) 넣어준다고 합니다
현재 셀러는 이집에 거주하지 않고 계시고 렌트로 몰기지와 세금까지 모두 해결되며 조금의 수입까지 있습니다
50% 소유권에는 몰기지 채무와 수입 등 모든 부분 (테넌트 소송, 집수리)이 포함됩니다
공동소유주로 공증도 받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계약해야 가장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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