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부동산 거래나 융자를 진행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 때 없으신가요?
처음에 감언이설로..... 무조건 가능하다, 무조건 5% 이하로 한다, 무조건 15일만에 CLOSING 등등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시장상황의 변화를 미리 고지해야 할 필요와 고객의 이해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융자를 진행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집안의 하자 발견, 갑작스런 시장변화로 이자율 상승, 감정가 하락
등등 수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처음에 많은 고객분들이 '예쁜 집' 만 보시기에 많은 부분은 놓치고 간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loan officer 는 부동산 agent 와 달리 집(?) 을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 의 상황을 더 많이
생각해서 진행하다 보니 가끔씩 오해를 만들기도 합니다.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web 에서 진행하시는 것이 편하신 분도 있고, 융자에이전트를 통해서
설명을 들으면서 하시는 것이 편하신 분도 계십니다.
payroll 이 있더라도 2년의 history 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또 필요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갑자기 회사 사정으로 W2 에서 1099 로 바뀌어서 곤란한 경우도 발생합니다.
INCOME 을 모두 인정받지 못해 낭패를 당하기도 합니다.
처음에 바른 상담이 정말 중요합니다. 당연히 LICENSE 를 소유하고 있고 많은 지식을 가진
LOAN OFFICER 의 만남도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물론 개인정보를 모두 노출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정말 ESCROW 가
OPEN 되기 직전까지는 자세한 상담을 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두서 없이 적어 보았지만 최근에 정말 많은 분들이 전화 오셔서 하소연 하는 부분입니다.
융자를 취급하다 보면 '백인백색' 입니다. 심지어 같은 직장동료와 나의 상황도 분명히
다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license 를 가지고 경험 많은 loan officer 와 상담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Justin Shin
714 767 9227